마르니스트 투구는.. 에바기 때문에 벗거나 투구 썼었는데
누벨릭 맞추고 껴보니 맘에 드네요.

라오르제카 + 마르니스트 옷 염색 (어두운 계열)




누벨릭 투구 + 마르니스트 염색 (검은색 배경 금색 테두리 컨셉)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옷인데, 망토도 옷 걸친거같은 컨셉.
그나마 제일 현대적인 옷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번 태백도 망토 컨셉은 비슷하던데 옷은 쓸만할듯.

마르니스트는 제발 저 앞에 가방만 어케해줬으면 온오프가 필요해..


누벨릭칸트 옷은 진짜 워려같은 큰 무기 든 직업아니면 격가는 엄청 밋밋해서 별로네요 쩍벌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