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인벤에 작성한 글들을 처음으로 둘러보게 됬다.

죄다 아처 얘기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 ㅆㅂ.................   흑화 하고나니까, 내가 아처를 왜 애정갖고 키웠는지 화가 너무 나네 씨 ㅂ...

어지가니 기다리면 언젠간 빛보겠지 했는데, 미래가 없는거였던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네 내자신에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