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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9:09
조회: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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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쯤 접었던 채집러입니다.그때당시에 남들 뭐가 좋다 뭐가좋다 하던가 다 무시하고 유호미 유도끼만 들고 그냥 채집하는게 재밌어서 약초채집이랑 벌목만 하던 사람인데 그때 숙련1300인가 찍었던거같고 벌목 카프 뾰단 팔면서 연명하던 나무꾼입니다.
요즘 생활 뭐 바뀌거나 다시 시작할때 알면 좋은것들 있을까요? 가공도 안했어서 1차재료랑 채집무역품은 지금 엄청 쌓여있긴 할건데 가공무역이 또 너프당했다거나.. 채집에서 카프 가루 드랍율이 변했다거나? (요리 황납은 이것저것 준비하는게 복잡해서 예전에도 안했었습니다) ps. 조금 둘러보니 사냥 채집 물교 서로 물어뜯는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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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람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