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오늘 이른 오전,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1~2인큐 겜빗, 선봉대 등)​

​이번 플레이에서도 어느때와 다름 없이, 3개의 캐릭터들을 고루 다루는 플레이를 펼쳐보았는데요 ?!

​예전부터 얻고싶어 했던, 타이탄의 경이 팔 방어구인 "사이탄의 성벽"을 손에 넣기 위해..

​매일 암상인과 전설 잊혀진 구역의 정보를 항상 확인하는 등,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데가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

​또한, 오늘자 플레이 도중..

​취미수다방의 멤버분께서 "탐욕의 손아귀"던전을 같이 돌아달라는 부탁을 해주셨는데요 ?!

​취미수다방 내에서의 파티 플레이니 만큼, 저는 하던것을 멈추고 곧 바로 기꺼이 부탁을 받아들였습니다.

​허나, 본래 3인이서 도는 던전을 2인이서 돌다 보니..

​난이도가 높은 건 당연한 거고, 조금만 실수해도 정말 큰일이 나는 상황이였습니다 !

​나름 과정이 험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좋게좋게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요 근래 너무나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 여윳시간을 책임져주고 활력을 불어주는..

​제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한 게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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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728198846(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밎 모바일 플랫폼 특화)

p.s.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인벤으로의 업로드가 5시간 정도 늦었습니다, 이에 대해 작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