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1인큐)

​요 근래 다시금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플레이(육성 및 진행)가 슬슬 잘 풀려가고 있는데요 ?!

​비록 아직까지는 목표로 둔 장비(타이탄 경이 팔 방어구 : 사이탄의 성벽)를 손에 넣지 못 한 상태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를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자 플레이의 경우, 퇴근 이후 갑작스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대략 1시간 정도 게임 플레이를 늦게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생각보다 빠듯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다랭히_ 데가서 하루에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들은 모두 완료.)​

​그렇기에_ 나름 오늘자 플레이에 아쉬움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도 충분한 재미를 느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 또한 나름 받았기에 후회라던가 미련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요 근래 나름대로 심신(心身)이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인데, 여윳시간이 찾아올 때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 하기 위해 어떻게든 버티고 있을 정도로_ 요 근래의 제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

한번 정한 목표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게 있어, 항상 투지를 일깨워주는 게임입니다 !

p.s. 오늘자 플레이 도중, 스팀 스크린샷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스크린삿 몇개가 빠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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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735033657(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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