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푸르미르
2022-05-16 23:33
조회: 1,088
추천: 0
촉박했지만, 그래도 여유롭게.오늘 오후,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1인큐) 요 근래 다시금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플레이(육성 및 진행)가 슬슬 잘 풀려가고 있는데요 ?! 비록 아직까지는 목표로 둔 장비(타이탄 경이 팔 방어구 : 사이탄의 성벽)를 손에 넣지 못 한 상태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를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자 플레이의 경우, 퇴근 이후 갑작스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대략 1시간 정도 게임 플레이를 늦게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생각보다 빠듯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다랭히_ 데가서 하루에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들은 모두 완료.) 그렇기에_ 나름 오늘자 플레이에 아쉬움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도 충분한 재미를 느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 또한 나름 받았기에 후회라던가 미련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요 근래 나름대로 심신(心身)이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인데, 여윳시간이 찾아올 때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 하기 위해 어떻게든 버티고 있을 정도로_ 요 근래의 제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 한번 정한 목표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게 있어, 항상 투지를 일깨워주는 게임입니다 ! p.s. 오늘자 플레이 도중, 스팀 스크린샷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스크린삿 몇개가 빠졌..ㅠㅠ - 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735033657(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 참고사항 : 본문에는 첨부된 이미지의 일부가 옮겨지지 않았 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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