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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8:20
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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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배만들다 굶어죽든 대포먹다 설사하든...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말이 나오는거예요.
700에 팔든 칼로를 40에 받든, 그거 왜 신경쓰나요. 한달전에만해도 XXX조선공 연합인지 무시꺃인지 글 올라왔었어요. 신경을 썼다는 증거가 귓말이고 사서 되팔고 그런거고 그일이 불거지면 사람들이 바봅니까. 신경쓴 이유가 빤한데. 나쁘게 표현해보자면, 미꾸라지 한마리가 세숫대야물은 흐릴 수 있어도 한강물은 흐릴 수 없는거예요. 남이 꿩으로 죽을 쑤어먹든 그덕에 자기몫 똑 떠내려갈 걱정은 없으니까 그냥 쿨하게 하믄 되는거예요. 거기다가 뒷사람을 위해서니 이러면 좀 구차해보이는거예요. 가격은 오르기도하고 내리기도하고 급한사람은 비싼거알아도 웃도주고 안그런사람은 좀 기다리는거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싸게파는날도있고 비싸게파는날도있고 구매자도 마찬가지고 그거 지금 당장 손해보는기분에 뭐라뭐라하니까 일터지는거예요. 시끄럽게. 근데 나 해킹당해서 좀 슬프네요. 빨리 좀 처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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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