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07 01:22
조회: 4,061
추천: 13
첨부파일
[카툰] 꼬맹항해시대 08. 노젓기만랭초극악 게으름뱅이 카투니스트 제노이아,
또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 셀레네 에스파니아 IRC와, 인벤 자게에서 두 분이 강하게 압박을 주신 덕에. ㅎㅎ;; 내일 하려고 했던 작업이 오늘 새벽이 되었습니다. 두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꼬맹항해시대 8편의 주인공은, 셀레네 에스파니아 단일 명문길드 "레콘키스타"에서, 군인 외길을 걷고 계신 "이지윤"님 되시겠습니다~ 위의 카툰은 에스파니아 카페에 올려주신 이지윤님의 "실화"글을 바탕으로 그려졌음을 밝힙니다. ㅋㅋ 다만.. 제게 "교관" 이라는 이미지가 저렇기 때문에;; (똑똑한 네이버에게 물어본 교관들의 이미지랄까요;;) 실제 이지윤님의 이미지와는 다름을 양해해주세요. ^^; 후..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은 역시나 스캔 상태네요. 비스타로 바꾸고나서 제대로 스캔을 인식하지 못하는지라, 일일이 수동조정을 해보려니 예전의 색감으로 도저히 돌아오질 않습니다. ㅠ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덧>.. 아래, 이지윤님께서 쓰신 글의 원본 일부를 첨부합니다. ^^ ---------------------------------------------------------------------------------------------------- 이번에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 교육때문에 청평에 내려와 있습니다. 참고로 악명높은 극기훈련도 제 담당입니다. ㅋ(ROTC에 수색대 출신이라.. ) 에스까페분들이 보고싶어서 사무실 컴 빌려 글 씁니다. (특히 울 길원들 ㅎㅎ) 어제는 이 새내기들 데리고 강에 둥둥 띄워서 노젓기를 시켰답니다. 전.... 당연히 노 안젓고 배 앞에 서서 새내기들 갈궜지요.. 한 2시간 노저으니 애들이 지치더군요.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하고 배 뒤집었습니다 ㅎㅎㅎ (고무보트 뒤집기 쉬운거 아시죠? ㅎㅎ) 그리고 다시 다 배로 올라오게 했지요.. 물에빠진뒤 고무보트 오르는게 의외로 힘듭니다. 생쥐꼴로 지친애들한테 다시 노젓게하고.. 무심코 외친 저의 한마디..... "노젓기 만랭을 향해.................................................." 새내기들 "네?" .................................................... "............. 한시간안에 못돌아가면 각오해 -_-......................" ------------------------------------------------------------------------------------------------------ |

제노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