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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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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welcome 외전 예고사람은 언제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때론 그 과거를 부정 하는 자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실에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동정받고 싶어한다. '사람의 운명이 그러하다면 나는 거절하겠다.' - 해적의 아들로써 - 황제 '석판의 전설이 사실이라면 저!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 석판의 전설 - 연인 '남의 것을 강탈하고 자연의 것을 빼앗는데 가장 합리적인 것이 있지' - 억지 - 은둔자 '난 신의 존재를 믿되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 선교자 - 심판 '우리 부모님은...살해당하셨어. 내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에게' - 배신 - 여교황 '내가 잃은건 시각,청각,후각,미각이 아니다. 그것은...' - 사감불만족(四感不滿足) - 태양 '절대로 만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만났어.' - 불타는 집 아래 - 달 '저의 이 얼마남지 않은 생명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 한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 탑 '난 널 믿었었다. 그리고 넌 그런 날 배신했다. 고로 난 널 죽이겠다.' - 군기(軍氣) - 정의 '정말로 같은 사람끼리 서로를 죽일 정도로 가치있는 것일까?' - 평화에 도달하기 까지 10cm - 절제 '절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사는 이유 이기도 하지.' -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 - 여제 '연금술은 금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세!' - 연금술의 비밀 마지막 권 - 마법사 '나와 너는 다르지 않아. 다만 난 변하고 넌 변하길 바라는 것이길 뿐이지' - 차이점 - 광대 '진정으로 회개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는가...' - 후회 - 교황 '정말로 이렇게 하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 - 나는 불효자 입니다. - 별 '내 이름? 아 그런 거... 까먹었어.' - 방황 - 힘 '새삼스럽게 묻는데 말이야... 운명이란 단어를 믿어?' - 세상을 살아가는 법 - 운명의 고리 '형의 말은 무엇이든 맞아...왜냐하면 난 형 덕분에 이렇게 살아 있는 거니까' - 기형제(奇形 兄弟) - 전차 '내 몸이 이렇게 된 것에 원망하지는 않아. 단지 내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원망할 뿐이지.' - 패러사이트(parasite) - 악마 '매달렸다는게 위기 같다고? 천만에! 매달렸다는건 죽을 위기에서 구해졌다는 거다!' - 진정한 의사라면... - 매달린 남자 '난 부자,거지,남자,여자,노인,소인 모두에게 공통된 질문을 한다. 자 어떻게 죽을거냐?' - 사신으로 산다는 것은 - 죽음(사신) 그들의 이야기는 입밖으로 나가지 못하지만 그들의 기억속에 잠재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곧 그들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그들의 과거가 이제 막 기지개를 피었다. --------------------------------------------------------------------------------------------------- 일단 각 케릭터마다 백그라운드 스토리가 있기에 이것을 본편에 적기 보다는 외전으로 따로 분류하여 적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아무튼 메리의 부모는 왜 아론에게 죽었는지, 세비야는 왜 아론을 쫓아가는 건지. 유령선의 가면 쓴 사내의 정체는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십시오. |
DarkNe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