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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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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돌아봤는데과거 연초의 나란 놈은 나 자신을 참 높게 평가했구나
이런 실적을 예상하다니 지도 2024년에 뭐 헌거 없으면서 2025년엔 뭐 엄청난 향상을 기대했구나 그래 니맘 이해한다 2026년의 나 자산이 그 목표를 이뤄주겠지 걔한테 미루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