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통삼겹 한덩이 큰거 샀는데

그거 오늘 조지나 보네여


이 수육이라는게 이게 참 맛있는 거거덩여

이게 집에서 해먹으면 원가는 저렴한데

이게 손이 많이 간단 말이죠

잡다하게 넣을것도 많고 집집마다 레시피도 다르고

시간 조절 불 조절 이게 참 중요해요


이게 참 여러가지 바리안스를 가진

백의 얼굴이라고도 하는데


여튼 오늘 저녁

한병 까야지 안되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