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밥 먹을래? 나랑 잘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


다 한 번씩 따라해본적 있재?
이거 읊었다가 줘터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만...
그랬던 그녀가 여전히 줘패고 있네....

시브레....

눈 옴총 오더라....
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