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낮술 먹고 사무실에서 엎드려 잤자나 ...

그 꿈 이야기인데...............

누가 그러는데 저녁에는 꿈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잘못 하면 귀신 쒸인다고 

내가 어제 글쓸려니까 저녁시간 인거야 그래서 오늘 씀

꿈에서........ 누가 개를 잃어 버려서 찾아 달라고 찾아왔는데 정우성이 찾아옴..

한참 해매다가 정우성이가  내가 한 조언 대로 해서 개를 한번에 찾아 버림..

정우성이 개찾고 나서 하는말 " 찾은개가 이건희 회장님 개에요"  하는거야 그리고

누가 문을 열고 나타났는데. 이재용이었는데. 코트속에 안 주머니를 손바닥으로 툭툭 치면서 들어오면서

꿈이 끝....

꿈에 재벌회장 나오면. 대통령 꿈 만큼 길몽이라는데. 이것은 길몽일까 ?

진짜네..그 유머로 카리나 vs 장원영 vs  이재용해서 이재용 나오니까 장원영 카리나 보다 더 설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