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입장권 최고 가격은 8680달러(약 1280만원)다. 
조별리그 입장권은 180~700달러(약 26만~103만원), 
결승전은 4185달러(약 616만원)부터 최고 8680달러(약 1280만원)에 달한다. 
4년 전인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69~1607달러와 비교해 최대 5배 이상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