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물류일하다가
기술배워보려고 제과제빵기능사따서 노력해본지가 4년넘었는데
업계가 큰곳도 다 추가근무수당도 안주고 법도 안지키는데 박봉 고노동에 자리도 별로없고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지금이라도 다른 루트라도 타려고 하는데
부인이 상황을 모르니 계속 제과제빵해보라고 화내는데
하.. 힘들다.
일도 연속으로 못하다보니 대출금도 빠듯한데
난 필요없다는데 내옷을 자꾸 사러가서 30씩 지르고 오는데
난 당장 일없어서 쿠팡가야할 상황인데 머리가 터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