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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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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형들 지혜를 줘물류직하며 살다 늦게 결혼하고
길게봐야해서 기술익혀보려고 제과제빵 4년넘게했는데 도저히 답도 안나오고 일자리도 너무 없는데 당장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부인은 물류 다시하는것도 힘든거할수있냐고 안된다며 돈이나 꾸준히벌어오래서, 그럼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만 일주일받음되서 그거라도 교육받고 그거하면서 부족한건 알바하고 해서 그 경력 1년이랑 제과제빵사자격증 , 운전 다 잘하고 , 컴활있고 봉사활동 경력4년에 남자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인력이란거 자격되고 유리해서 그렇게라도 해볼까 하니까 그건 또 미래에도 큰돈되지 않지않냐 집 이사하면 대출 다 나오긴하겠냐 하며 화내고 안된다며 돈이나 많이 벌으래서, 햄생산공장 일자리있길래 그럼 그거라도 할까하니 일하는 시간이 길지않냐 안된다해서, 그럼 전문직도 아니고 길게안하고 돈 많이버는게 있냐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라지 않았냐하니 또 화내는데, 그럼 멀할까하면 그건 내가 알아서 해야한다고 화내. 진짜 암걸릴꺼같은데 내가 멀 해야 현실적이며 만족이 되는거지? 이번생은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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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마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