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하면 템은 쉽게 맞출수 있지만 게임의 흥미는 쉽게 사라지네요
그래서 바바 키우면서 현질 안하려고 했는데 글다가 베르 먹으니 무지 기쁘더군요.
어제 버석고뇌 바꾸고 싶었는데 상급 2자루 10베르에 팔대요.
고민하다가 이참에 오거장까지 사자 해서 버석에 오거장까지 샀는데 오늘 겜하는데 흥미가 확 떨어지더군요.
내가 열흘 넘게 겜해서 겨우 베르 한개 먹었는데 현질하면 쉽게 템 맞추는데 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안해봤던 횃불퀘나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