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란 데가 몹 분포에 따라 무서운데더군요. 아차하는 순간 죽는.
어차피 어제 92렙으로 렙업도 해서 죽어도 되니 걍 썬더갓 차고  성채나 돌려구요
이제 별로 먹고 싶은거두 없고  렙업도  큰 의미가 없어 걍 즐기면서 하려고요.
그전연 자룬이나 베르룬 등 먹어야 할게 있었는데 이젠 대충 세팅되니 별로 의욕이 없어진다는.
맥뎀 3천을 워해 14맥 하나 사려다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갑자기 현타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