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캐뽕 정점이 소서라면
딜뽕의 정점 치사량 이상 극뽕은 자벨인거같아
어떤 케릭보다 시원시원하고
소자본 투자로도 미친 딜링나오자나
편안함과 안정감 있는 사냥
콕콕이 몇방에 녹아주는 보스들
이건 반박 불가같아
한동안 자벨 지겨워서
처음했던 소서리스부터 네크.성기사.암살.바바 까지
1달 방황했는데
뭐랄까 클럽에서 만난 새로운 냄비 한번 닦으면
두번 보기싫은 B급이하 냄비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결국은 뭘 다시키우든 자벨로 오더라고
미친 시원 스러운 딜뽕맛은 피할수없어
나만 그래??  돌고돌아 다시 자벨..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