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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6:20
조회: 1,431
추천: 3
자벨마,라스마의 마나잘 완성된 셋팅은 모방 카피 한대도 약간씩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같으려면 모든 템이 같아야 하니깐요.
1마상이 차이가 나건 20마나가 차이가 나건 마나재생 2%가 차이가 나건 먼가는 차이가 납니다. 다음은 플레이 스타일에서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흔히 말하는 난사형 , 몹모아서 선고 뿌리고 순삭하는 한방형등 사용 여하에 따라 천차만변입니다. 셋팅을 잘했으나 마나가 출렁일수도 있고 항상 만엠 진행 될수도 있죠. 마나통이 크면 무엇이 좋을까? 1000마나로 가정하면 스킬을 쓰면 마나가 달고 마흡과 마상으로 찹니다. 돌아오는 마나가 거의 원상복구라면 셋팅 잘된거라고 봐야겠죠. 스킬을 써도 계속 만엠이다? 조금 유틸을 빼고 스탯찍은게 있으면 줄이고 조절해도 되겠죠. 그리고 텔타다가 날파리때 가운데로 가서 0마나 되는경우 거봉 먹으면 마나가 다 차죠. 이게 통이 클수록 내 마나는 많이 보유가 되는거죠. 우리가 마나 셋팅하는 모든 이유가 무얼까요? 저는 편함 추구라고 봅니다. 유저들의 기준이 물약 안먹고 원하는만큼 자유자재로 스킬을 쓰는게 잘 셋팅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자 그럼 솔로방에서 자벨마를 할건데 솔로방이니 라깍만 좀 있고 번파참만 들었다면 통찰로 많이들 하죠. 잘 됩니다. 무리없구요. 통찰인데 반지,장갑,목걸이,마나스탯등에 투자 할필요 있을까요? 굳이? 할필요없죠. 대충차도 마나는 차고 비싼 패캐마흡링 차느니 그냥 패캐링만 차고 해도 됩니다. ♧문제는 이 셋팅을 가지고 다인방 풀방에 갈때는? 따로 셋팅을 구해야 할까요? 그냥 하면 딜이 될까요? 누군가 옆에서 무공을 쓰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할수도 있지요. 맞아요. 하지만 초보자분들이 입문단계서 통찰에 의존을 안하고 맞추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용병 배제하고 충분히 본인이 만족할수준으로 맞춘뒤에 무공을 통찰로 바꾸시는게 맞습니다. 처음부터 통찰을 사용하고 불사조를 쓰면 자벨마의 참 재미인 셋팅하는 즐거움과 완성되어갈때의 성취감은 못 느낍니다. "대충 통찰에 불사조에 이거 뭐 별거 아니네? 사기캐네?" 이런 느낌이 들면 자벨마로 과투자 해가면서 할 이유가? 없죠.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4~5천이면 할수 있는 정돈데 솔방은 엔드셋팅이나 나나 무슨 차이? 하실수도 있어요. 활마보다도 정석적인게 없다보니 여러가지 셋팅이 공존하지만 첫번째 딜 두번째 마나수급 세번째 편의성 이 순서로 셋팅을 해나가는게 맞지않나 끄적여 봅니다.
EXP
19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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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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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