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패캐프레임 이게 가장 시급한 상황이 맞는거 같네요

요즘 레더 끝나기 전까지 주력캐릭 올98을 목표로 공포런 팀을 도는데 진짜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는데
패캐는 극복이 안됨

딜은 일단 딜은 라스마 자벨마 활마 모두 준수하다 생각은 합니다 단 인첸과 오더밥 다 받는 기준으로요
(클라가 서로 쏴줌)

근데 문제는 항상 무조건 꼴찌의 패캐
안되것어서 딜 줄이고 패캐 올리고 위저드 차고 별 짓을 다해도 결국 가장 느리게 이동이 됨

결국 악순환이 되는게 첫타를 못때리니 자벨은 효율이 급감(카발런 소방 빼고는 환장함)
라스마도 라스 꼽아도 첫타를 못때리니 라스가 다 퍼지질 못하기 일수 짜증나서 차스 박음
활마는 그냥 잡몹 처리한다 생각하고 속사 갈겨줌
또 속사 딜레이 동안 아놔 다른 클은 다음사냥지 이동함
또 꼴찌 도착

하다가 빡쳐서 막내 질딘이 나가기도 하고
(가장 비효율적인 광역기술이 없는 아이인데도 오히려
기동력이 필요한 탤포지역은 질딘이 더 효율적일 정도)

설계가 잘못된게 수수가 없던 시절에는 패캐의 개념은 물리가 있는지도 몰랐던 시절이니 넘어 갔던거고 수수가 설계가 되었다면 최소한의 패캐 보정은 해줬어야 하는데 진짜 너무 심각할 정도로 못따라가니 열받긴 하네요

패캐만큼은 어떻게 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서랑 팔라등과 비교가 아닙니다
네크 어쌔랑 팀먹어도 느림 꼴찌에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