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구하며 생각한 자벨마 활마의 세계는
매우 잔인한 결과만이 도출이 됩니다

써서 반발이 심한 경우도 많았고
(인첸이라든가 패캐의 진실 사실 블자가 이건 고의로 계정팔아먹으려고 알면서 모른척 하거나 귀찮아서 안고쳐주는게 맞아요)

이론상 어마무시한 가능성이 있었지만 너프로 바로
비주류로 떨어진 투지
(저는 투지가 너프 없이 나오면 사실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고 생각했죠 저말고도 수많은 유튜버도 쌍욕이 나오는 일입니다 유명 유튜버의 오열
x발 밀리가 쌔지면 얼마나 쌔진다고 이러는데 ㅜㅜ)

아마존의 세팅은 아무리 줄여도 엔드세팅비는
다른클에 비하면 너무나 가혹하고
(여러가지 가격다운을 써봤으나 가성비 자체가 만원 몇장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님 100만에서 천만을 아끼는 방법을 써도 비싸보이니 그냥 아마존이 미친 가격이 맞다가 결론이 됨ㅋ 그래서 저는 그냥 신탄불사가 가장 합리적이라 봅니다 근데 말은 이렇게 하고 저도 엔드 도전중)

활마가 그나마 속사가 상향이 되어 숨통이 튄 정도 이지만
아직도 그냥 밀리 자체의 불합리한 구조를 임시방편으로 때운거 뿐입니다
(깊게 생각하면 가장 뭐같은 이유는 쓰면 또 글이 전쟁터로 변하기 때문에 쓰지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누가 썼던 답글이 가장 맞는 이야기라 봅니다
재미가 탑티어이고 세팅의 재미가 항상 아쉽게 잘만들었죠 그냥 재미로 인정이니 넘어가고 항상 다음에는 더 좋아지길 기대하는거 뿐이죠
(레딧 양형들 화이팅 블자 어디까지 게으르게 버팅기나 보자)

딱하나 좋은게 요즘 있긴 하네요
디4에 정신 못차리는 덕에 레더가 개망해서 시세 개파나서 중국업자들 물건 싸게 던짐 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