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쎄만 쭈욱하고 있는중에 카우방에서 앰플석궁을 먹어서 속사손맛보려고 

아마로 복귀했습니다.

마지막날저녁이라 부랴부랴 3솟활 줏어서 투지도 만들고 잠들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세팅 다 끝내고 놀고있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역시 손맛은 속사 

용병도 긍지용병이랑

역병+집행자용병

집행자+집행자용병

집행자+투지칼용병

다양하게 놀수있어서

다음시즌까지는 잘 놀수있을거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