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마하다가 세팅 이것저것하다보면

결국 그랜드 신뢰마로 세팅이 되어버리는 활마였는데

그냥 자벨마나 1.09이후 처음 해볼까했는데요

유일하게 사용 안해본 활이 안개활이라서

한번 사용해보자는 마음으로 직작해서

이거저거 세팅 해봤더니 이거 엄청 재미있네요

세팅도 쉽고 역시 디아는 몹이 팡팡 터져야 맛나는군요 ㅎㅎㅎㅎ

활마는 이걸로 정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