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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11:27
조회: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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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간 펜드마의 파밍일기(13)https://youtu.be/lEDxRKsdpEQ
파밍일기 13 아무래도 이번주는 파밍하기 글렀네요. 어제 설거지까지 다 하고 느긋하게 즐기려고 했습니다. 와이프도 애기도 자고 있으니까요!!!! 근데... 왜?? 울 와이프님이 잠에서 깨셨을까요ㅜㅜ 빨리 잠을 자는 방을 바꿔야 겠네요ㅜㅜ(지금 컴터는 큰방 자는방은 작은방) 뭐... 오늘도 다름없이 안다누님과 미팅을 가집니다. 이래 저래... 죽기도 하고.. 돈도 날리고... 천천히 가야겠네요. 딱히 이렇다 할 득템은 없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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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