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쑥쑥 잘 키우시던데 게을러서 그런지 
2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

라탭이 많이 거슬리긴 했는데 던전에 따라
용병세팅 바꿔가면서 플레이하기에는 바바용병이 좋긴 했습니다 ^^

신뢰를 돌아가면서 쓰긴 했는데
패힛 유발도 있기도 하고,  기계적 플레이 그리고 홍대병(?) 때문에
96부턴 다이아 신뢰를 위주로 다녔네요 ^^
(시간이 나면 패힛유발 데이터도 정리해야되는데 귀찮아서.. ㅠㅠㅠ)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다른 아마존 세팅을 좀 건들여 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