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체감에서 비롯된 활마 후기 랄까요?
생각나는거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공감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세팅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인 체감에 대한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1. 1인방은 거서 거기, 풀방에서는 그랜드신념 보단 다이아신념이 쬐끔 더 진행이 빠른느낌
   메추리는 뎀지가 너무 약한 느낌, 쉐도우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느낌
2. 칠흑서리가 딱히... 멀티로 쓸어버린다는 느낌으로 마흡링을 하나 더차게 됨
   그로 인해 기사가 쏘는 콜드데미지 마법은 많이 아픔
3. 패케는 최소 스왑으로라도 13프레임까진 챙겨야 덜 답답함 그 밑으로는 어휴...
4. 아트마아뮬이 정석이라지만 치명타는 멀티 화살 전체에 적용되어 대군주로 치타를 챙기는게 쬠 더 시원함
5. 발키리 없이 사종용병을 쓰면 어그로가 용병에게 집중되 노화맞는 몹이 더 많아짐 그래봐야 두세마리 더 겠지만 
   진행은 더 빠른느낌
6. 멀리서 쏘니깐 저항? 뭐... 대충 이랬다가 은근히 급사가 있어 저항참 챙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