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썼는데 검증이 좀더 필요하거든요.

제 테스트는 간단한데 

용병 무공 야수 아골 본체 오심을 쓰는겁니다.
오심을쓰기에 호우먼을 쓰고도 야수보다 3스킬 125패캐 프레임 이득이 됩니다.

여기서 지적된 단점은 마나수급입니다. 
근데 제가 99랩찍고도 공포런 전지역 돌고 탈방 공포도 한시간동안 돌아봐도
마나수급이 부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1600마나 19마상입니다.
정확히는 1600마나통인데 초반에 소환수 다 뽑고 시폭을 안쓰면 700대까지 떨어진다 쳐도
시폭을 치면 다시 조금씩 오르거나 조금씩 떨어지고가 반복으로 무한상태로 지속되다
쫄많은 곳에가면 순간 1600마나 풀로 찹니다. 이런 구조고요.
실제로 자벨마는 35마나소모의 퓨리를 던지는데 적정마상은 마나통과 마흡따라 다르지만 800마나 이상이면 12마상으로도 마흡없어도 돌아는 갈정도거든요. 
근데 2300피통 1600마나에 19마상이 장비도 않좋은데 네크는 쉽고 싸게 됩니다. 걍 애초에 자벨마보다 마나수급이 싸고 유리해요.


 애초에 자벨마랑 활마를 주로 해서 그런가 약간 자벨마의 마나수급방식을 도입하고 125광탤포를 이용해서
활마의 탤포로 용병을 몹앞에 드랍시키기 두가지를 이용해보니 

전두가지 의견에도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1. 야수광신이 솔방은 차이 안난다? 전 큰차이 난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붙여주면 화력차이가 확 느껴지거든요. 걍 걸어가게 냅두면 거기서 거기 맞는거 같고요. 특히 125패면 큰차이라 봐요. 제 소환수를 몹머리에 빠르게 떨기니까요.
2. 패캐는 75면 충분하다. 크게 불편함 없는건 사실인데 오심으로125 광탤포에 3스킬 40올레의 오심의 효과는 오히려 가격 성능면에서 더 이득이라 봅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거 시폭을 12미터가 전 마나수급 터트리는 기준 가장 맞더라고요.
혹시 남는 스킬어디다 쓰시는가 궁금합니다. 
전 걍 뼈창다 찍어서 시체 없을때 같이 갈기는 용도랑 보스전 깨알이라도 딜할려고 쓰거든요.
어차피 125패라 뼈창도 빨리는 나가긴합니다만 그래봤자 딜은 약해서 고민중인데
가장 효율적인 남는 스킬은 어딘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이건 아직도 고민이네요.
해골학자도 마스터하고도 남으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