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야수드림피질딘으로 입문했다가 정손용딘으로 급 유턴했었는데 정손용딘은 이제 여기까지 하고
다시 드림딘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현재 셋팅은
뚜껑 : 꺼불
갑옷,방패 : 용
무기 : 정손
목걸이 : 대군주
장갑 : 공속강타장
반지 : 쌍흡레지링,피흡레지링
허리 : 패힛레지벨트
부츠 : 업고어
인벤 : 전투참4장,맥어레피거대2장,화파참,맥어레피스몰10장
용병 : 긍지,3화깍달려뚜,명굴
정손용셋팅을 하면서 목표했던게 두가지 있었는데
1. 오라딜에 관련된 모든 셋팅을 가져와 체험해볼것
>바바에 쌍정손 3화깍뚜 용갑까지 써봤으나 수수가 없다보니 본체랑 만날일이 거의 없어 체감하기 어려움
>위세 긍지 용병으로 변경 후 피돼지+보스 처리 편해짐
2. 장비로만 황금레지달성(성공) ..드디어 올레참 다빼버렸네요 휴
아래는 현재 스펙입니다.


처음으로 수수텔포없이 플레이했던 캐릭인데 돌진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답답함은 크게 못느꼈고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제 정손용딘 장비는 다시 창고에 넣어놓고 드림질딘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피스트를 아예 안쓸예정이라 전에 만들어놨던 야수대신 다른 무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슬픔은 바바할때도 느꼈지만 너무 치트키라 제외하고 신뢰용병달고 마소or파괴or불사조or죽음 다 써볼예정인데 일단 마소 맛부터 좀 볼까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