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하늘이 저한테 너무 큰 슬픔을 줬어요.

슬픔에 잠겨서 오전 내내 눈물 흘리다가, 오후엔 잊기 위해 영화만 봤어요.

저녁이 되서 조금 정신이 돌아와서. 무언가라도 해야 울지 않을 것 같아서 나눔해요

슬픔에 잠긴 하루여서  슬픔 많이 만든 건 아니구요. 순전히 우연이에요. 

칼드는 케릭들을 위한 나눔이 한동안 뜸해서 슬픔 나눔 하려는 생각은 1주일 정도 됐어요.

띄어쓰기 교정하는 것도 힘들고 무력하네요.

고뇌(슬픔)이 필요한 케릭들만 오세요.

1레벨 및 창고케릭은 사양합니다.

콜블과 쯔바 페이즈블레이드가 섞여 있어요.

방제와 비번은 오늘 날짜에 있는 숫자 (2025-11-08)을 이용했어요  4:2 입니다.

예를 들면 2025//11  혹은 2025/08  이런 식의 방제와 비번입니다.

2명 방입니다.  방제/비번을 맞추었어도  입장이 안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