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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6:58
조회: 1,037
추천: 4
맨땅 재미쪙복커 맨땅으로 놀고 있는데 디아블로는 원래 매직템 들고 버벅대다가 초반 룬워드라도 하나 만들어 찼을 때 내 캐릭이 존나 강해졌다고 느껴지는 그 짜릿한 오르가즘의 순간을 맛보는게 제맛 아닌가?
그러다 템 하나씩 업글 하면서 더 강해지는 내캐릭 보고 또 오르가즘 느끼고 원래 디아가 그거 맛보는 게임이자늠? 용병도 듀리엘 갑 같은 거 입히다가 나중에 배신갑이라도 하나 만들어 입혔을 때 그 흐뭇함 수수 인내 무공 이런 건 나눔 받을 욕심에 게시판 기웃대는 사람들이나 원하는 템이지 그딴 거 없이 게임 해도 헬 피트는 충분히 돌리는데 뭘 나눔에 목 매고 그럼 뉴비들도 나눔에 목매지 말고 그냥 연기갑에 학식 대갈통에 영혼 칼 방패 이정도만 대충 갖춘 소서들고 헬 피트 헬 영묘 미친듯이 돌자 그게 디아의 로망임 그냥 게임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보다가 한번 찌끄려봤음ㅋㅋ 아 그리고 뉴비들 헬 입성하기 전에 나이트 바알에 뼈를 묻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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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