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시중에 천상쿨이 돌아왔는데 사혈이 3~4초남았고 프록이 터지지않았을 때.. 
사혈을 기다렸다가 천상을 쓰시나요 아니면 천상을 아껴두나요?

그리고 다른 질문인데, 오프닝 이후 두번째로 오는 용사쿨이 3초 남았을 때 도트가 꼭 2~3초씩 남아서 결의>용사>결의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쿨기정렬을 뭔가 잘못하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