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간 잠수로 인해 하우징 등을 여러번 잃어버린 후
'이제 림사가 내 집이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최근 경매팟을 알게되었고, 마네킹 거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네킹 한번 해보려고 집 사려는데,
'정비 중'과 '추첨' 두 단어에 헤메고 있습니다.

분명 정비중이 2/3일 23:59라서 2/4일 0시 넘어서 가봤는데, 2/4일 23:59까지 정비 중이네요.
잘못봤나 싶어 오늘 자정에 다시 확인해볼 계획입니다.

질문 : 
1. 정비 끝나면 바로 추첨신청 넣을 수 있는 건가요?
   추첨당첨 0명인 집들도 보이던데, 팁, 노하우 알려주세요.
2. 마네킹 거래는 부대집만 가능한건가요? 위치만 좋으면 부대집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