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알레띠] 오리지널팀을 운영중인 OUFA시메오네 입니다.
토레스의 친정 복귀후 알레띠 팬이 되었고 근 3년간 팀변경 없이 알레띠로만 게임중입니다.

순경실력은 시간만 있으면 2~40판 이내로 전설찍구요.

요즘은 게임 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가끔 접속해서 클럽원들이랑 친선전으로 놀기만 합니다. :-)

 

제가 소개하고 싶은 정보 및 팁은
1. 알레띠 로스터 소개
2. 알레띠 실축전술 구현
3. 알레띠 실축 포메이션 및 참여도 구현
4. 초 극세사 마이크로 미세먼지급 AI설정 tip
정도가 되겠습니다.

 

긴글 싫다. 게임에 필요한 전술, 팁만 알면된다 하시는분은 1번 건너뛰시고

2, 3, 4만 읽어보시길!

 

 

1.알레띠 로스터

 

 

Forward [5명]

 

1. 페르난도 토레스 / 8골 5어시

 알레띠의 레전드 페르난도 토레스. 10대의 나이에 2부에서 팀을 1부로 승격시키고

19세에 최연소의 나이로 주장완장을 차기도 했었습니다.

현 알레띠 감독인 시메오네는 당시 알레띠의 베테랑 미드필더였고 토레스와 현역생활을 같이했습니다.

 

2. 앙투완 그리즈만 / 16골 8어시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부터 시메오네가 공을 들여 영입한 그리즈만. 알레띠로 이적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여름 맨유와의 이적설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리즈만은

팀이 어려운상황에 빠져있을때 팀을 나갈수 없다 라며 잔류를 선언하고 알레띠와 다음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영입관련법 위반으로 알레띠는 2017년 여름이적시장 까지 선수를 영입할수 없습니다.

[영입은 가능하나 등록을 못해서 18년 1월에야 선수가 경기 출전이 가능함.]

 

3. 케빈 가메이로 / 12골 5어시

 지난시즌 세비야에서 알레띠로 합류한 가메이로는 올 시즌 무난한 활약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영입 1순위 코스타 2순위 카바니 등에 밀려 3순위였던 가메이로였기에 무난했던 시즌을 끝으로

타팀으로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알레띠의 징계 항소 기각으로 잔류가 유력시 되는 상황입니다.

 

4. 앙헬 코레아 / 4골 8어시

 아르헨티나의 영건 앙헬 코레아. 심장수술이라는 이색 경력이 있습니다.

남미 특유의 개인기와 키패스를 자랑하지만 주전으로는 약간 모자란 모습을 보입니다.

후반 조커로 나와서 꿀어시를 많이 뿌렸죠. 이번시즌 알레띠의 최다도움을 기록했습니다.

 

5. 로베르토 누녜스 / 유소년 챔스 득점왕

 알레띠 B팀의 공격수 누녜스는 이번시즌 1군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한 적은 없습니다.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었다는데 재계약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

 

 

Mid Fielder [10명]

 

1. 가비 에르난데스

 알레띠의 1주장 가비는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넓은 패스시야를 가진 선수입니다.

티아구-가비 중원 라인은 시메오네의 알레띠에게 많은 우승컵을 안겨주었지만 노쇠화로인해

다음시즌부터는 주전경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코케 / 4골 8어시

 코케의 본명은 호르헤 레수렉시온 메르디오. 코케는 애칭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알레띠의 제라드가 되고 싶다던 코케. 자신의 커리어를 알레띠에서 마치고 싶다고 여러번 인터뷰를하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알레띠의 3주장.

 

3. 사울 니게스 / 4골 3어시

 사울의 커리어는 유소년시절 레알마드리드 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클럽에서 왕따를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견디지 못해 지역라이벌 알레띠로 오게 되었다는 사실!

반대의 경우는 레알의 레전드 라울은 알레띠 유소년팀에 있었지만 당시 재정문제로 알레띠 유소년팀 해체?로 인해

어쩔수없이 레알마드리드로 갔다는 슬픈 일화가 있습니다.

사울은 시메오네 부임 이후 여러클럽에서 임대생활을 하며 성장하고 돌아와 15-17 시메오네의 양아들이라 불리정도로

출전기회를 보장받으며 그 기대에 부흥하게 됩니다.

지금은 맨유, 바르샤 등 여러 클럽들의 오퍼를 받는 선수가 되었지만 올 여름 무려 8년 재계약이라는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며 코케와 함께 종신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4. 야닉 카라스코 페헤이라 / 10골 4어시

 모나코에서 온 잘생긴 청년 카라스코는 비쥬얼과 같이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구사합니다.

알레띠의 크랙형 윙어롤을 수행하고 있지만 기복있는 플레이와 다소 이기적인 플레이로 아쉬움을 자아내는 선수.

올 여름 뮌헨에서 오퍼했지만 별다른 뉴스없이 알레띠의 프리시즌 캠프로 합류했습니다.

 

5. 토마스 파티 1골 2어시

 알레띠의 문제아 파티.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문제아가 아니라 저번시즌부터 출전할때마다 어리숙한 플레이로

팬들의 원성을 독차지했었죠. 하지만 네이션스컵에 출전하여 소속국가에서 엄청난 활얄을 보이며

그 기세를 리그복귀 후에도 이어나가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복덩이가 되었습니다.

2선 중앙 측면, 3선 풀백까지도 소화가능한 만능 플레이어.

 

6.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가비의 대체자, 경쟁자로 왔지만 시즌초반에 데포르티보전에서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습니다.

현재 부상에서 복귀하여 곧 정식훈련에 참여한다는데 좋은 폼을 보일지는 의문.

 

7. 티아구 멘데스

 티아구 멘데스는 유벤투스, 첼시등에서 활약하고 알레띠에서도 그 기량을 맘껏 발휘합니다.

16-17시즌을 끝으로 은퇴선언. 지금은 알레띠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습니다.

 

8. 니콜라스 가이탄 / 3골 2어시

 맨유엠버서더 라고 불릴 정도로 맨유의 관심을 받아오던 벤피카의 선수는 16년 여름 알레띠로 오게 됩니다.

측면미드필더를 정발윙어로 사용하는 시메오네의 전술에서 가이탄은 왼발잡이 RM포지션을 맡지만

적응에 실패하며 부진한 보습을 보였습니다. 징계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졌다면 이번시즌 방출대상 1순위였지만

기각으로 인해 알레띠는 울며 겨자먹기로 한시즌더 짧게는 겨울까지 가이탄과 함께 해야합니다.

 

9. 카이우 엔리케

 알레띠의 유망주. 시메오네의 관심을 받고 1군 훈련에 자주 콜업된 선수입니다. 브라질 출신이며 포지션은 측면 중앙

전부 소화가능하며 성향은 빌드업시 상대진영 깊은 지역까지 들어가는 공격성이 강한 선수입니다.

이번시즌 1군훈련에는 콜업되지 못했네요.

 

10. 후안 모레노

 알레띠의 유망주. 카이우 엔리케를 제치고 이번 1군 훈련에 콜업되었습니다. 스페인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Defender [8명]

 

1. 디에고 고딘 / 3골 1어시

 알레띠의 2주장 고딘. 수비의 핵심이자 세트피스의 주 득점원입니다.

고딘의 복제인간을 만들고 싶다 할 정도로 시메오네의 신임을 받고있습니다.

 

2. 스테판 사비치 / 1골

 15-16 시즌부터 히메네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고딘의 짝이 된 사비치는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제공권을 자랑하지만 다소 불안한 대인마크로 인해 팬들은 히메네스에게도

다시 기회를 달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번시즌 들어갔다 싶은 골들을 몇번 막아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번시즌 또한 고딘과 함께 주전멤버일 가능성이 큰 선수입니다.

 

3. 후안프란

 15-16 챔피언스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눈물을 흘리던 후안프란은 질책대신 박수로 화답해준 팬들에게

SNS로 감사하단 편지를 올리기도 해서 화제가되었죠. 중요한 경기에서 엄청난 실수를 했지만

그간 후안프란이 쌓아온 활약이 있기에 욕하는 팬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후안프란은 원래 윙어출신이라 수비력보다 공격력이 더 돋보이는 풀백입니다.

 

4. 필리페 루이스 / 3골 6어시

 필리페 루스스는 라리가 탑3 안에 드는 욍쪽 풀백입니다. 같은 국적의 마르셀로만 아니였으면 라리가 최고의

레프트백이라 해도 무방한 브라질 특급 풀백.

 

5. 호세 히메네스

 같은 우루과이 국적인 고딘과 함께 주전 센터백듀오를 봐왔지만 전임자인 미란다의 공백을 메꾸는데 실패.

사비치와의 경쟁에 밀려 현재 2옵션 센터백입니다.

 

6. 루카스 에르난데스

 프랑스 국적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왼쪽 풀백이 주포지션이였으나 1군에 데뷔한뒤로는 센터백을 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필리피의 이탈시엔 왼쪽 풀백을 소화하기도 하는 만능 수비수.

왼발잡이라 고딘의 후계자로 예상되는 비주얼+실력+나이깡패 루카스. 단점은 동생이 테오 에르난데스라는 점.

 

7. 시메 브르살리코

 크로아티아 출신 라이트백 브르살리코는 16-17시즌에 사수올로에서 알레띠로 이적해옵니다.

전반기를 통으로 출전 못할 정도로 후안프란의 그늘에 가렸지만 후반기 후안프란의 부상으로 출전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우측면의 자리를 후안프란에게 이어 받길 기대해봅니다.

혹독하기로 소문난 알레띠 체력 트레이닝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8. 보르하 곤살레스

 알레띠 2군 유망주. 라이트백 포지션. 이번시즌 멕시코팀으로 임대? 이적? 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풀백의 세대교체를 필요로하는 알레띠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임대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Goalkeeper [3명]

 

1. 얀 오블락

 알레띠의 1옵션 수문장 오블락. 15-16시즌 유럽 전리그 최소 실점 골키퍼입니다.

데 헤아 - 쿠르트와 - 오블락 13번 라인은 알레띠가 공격수사관학교 뿐 아니라

골키퍼 사관학교라 불리어도 반박 할 수없게 만드는 라인 입니다.

 

2. 모야

 부상으로 잠시 집을 비운사이 오블락에게 자리를 빼앗길 불운의 골키퍼..

서브 골키퍼로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베르나베

 알레띠 2군 유망주. 1군 명단에도 이름을 자주 올렸지만 포지션 특성상 데뷔전은 치루지 못했습니다.

전 시즌 서드키퍼였던 안드레 모헤이라가 임대를 떠난 사이 서드자리를 잡나 했지만

임대 복귀하는 악셀 웨르네르에게 서드자리를 내주게 되고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소식.

 

 

IN

 

1. 비톨로

 이번시즌 세비야에서 알레띠로 이적한 비톨로!

시메오네가 저번시즌부터 그토록 원하던 윙어입니다. 알레띠의 이적징계로 인해 17년 12월 말일까지

고향팀인 라스팔마스에 임대생 신분으로 뛰다가 18년 1월부터 알레띠의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2. 디에고 코스타

 첼시의 감독 콩테와의 문자사건으로 알레띠 복귀가 유력해 보이는 코스타입니다.

어제 자신의 인스타에 알레띠 유니폼을 입고 파티를하는 사진이 올라와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분노의 블루스와 환희의 알레띠.

이번 여름 뜨거운 감자중 하나임에는 분명한 갱스타 코스타 입니다.

 

 

 

2. 알레띠 실축전술 구현

 

제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전술은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2 번 모두 같은 수치를 사용중이며 차이점은 위치선정이 자유, 조직 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유 전술은 전개부분은 조직으로 해둡니다. 전개도 자유로하면 역습시

더 빠른 역습이 가능하지만 엄청난 라인의 붕괴가 일어나

알레띠 특유의 두줄 라인이 쉽게 붕괴되고 재역습시 엄청난 약점을 보입니다.

그래서 공격 위치선정만 자유로 해둡니다.

 

조직전술은 자유전술보다 선수들이 본인 자리를 지키는 성향이 커서 수비시 용이합니다.

선제골 득점후 후반 안전하게 운영해야겠다 하면 조직전술로 운영하며

[ 키를 눌러 수비성향으로 낮추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계서서 미세팁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인게임 상황에서도 팀성향을 조절 할 수있습니다. 숫자 키 옆에 있는 [키를 누르면 수비성향으로 한단계씩 내릴수 있고

]키를 누르면 공격성향으로 한단계씩 올릴 수가 있습니다.

중립 상태에서 상대 공격이 수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공격성향을 높히고 또 때에 따라선 수비성향으로 내리는 식으로

게임을 운영 하실수 있습니다.

 

 

 

 

3. 알레띠 실축 포메이션 및 참여도 구현

 

알레띠의 442에서 중요한건 1,2,3 선의 좁은 간격

공격시에 가비는 CDM의 롤을 수행하기 때문에 참여도를 수비만땅 공격0,

또 실축에서 카라스코는 측면 > 중앙을 헤집는 크렉 역할을 수행하기에 LAM 포지션에 뒀습니다.

또 투톱의 수비가담을 위해 RF, LF로 내려서 쓰고있는데 이 포지션은 장단점이 명확 합니다.

 

단점으로는 상대가 수비라인을 내리고 숫자 또한 많다면 역습을 제외하곤 공격진행이 지공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장점으로는 1,2선의 사이가 좁아 중원싸움에서 수적 유리함을 차지할 수있고 역습시 높은 패스성공률을 자랑합니다.

 

2:1 원투패스를 통해 골찬스를 많이 만드는 알레띠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서 투톱을 최상단 ST 쓰지않고 처진 공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초 극세사 마이크로 미세먼지급 AI설정 tip

 

패드유저가 아닌 이상 많은분들이 환경설정에 있는 AI자동화설정은 들어가볼 일이 별로 없으실 거에요.

저 또한 키보드 유저라 AI는 크게 신경안쓰고 자동으로 사용했는데

 

442 플렛 포메를 사용할때 미드필더로 상대를 뒤쫓아가는중 상대가 패스를하면 알아서 내 수비선수가 휙 하고

바뀌면서 뒤쫓던 선수는 멍때리게 되는 아주 개 X같은 현상들때문에 빡이 많이 쳤습니다.

이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있는 방법이 AI자동화설정에서 선수 자동전환을 공중볼만 으로 변경해주세요.

 

환경설정 > AI자동화설정 > 선수자동전환-공중볼만

 

이렇게 설정을 해두시면 공중볼 경합시에만 공 낙하지점에 가까운 선수로 자동전환이 되고

나머지는 본인이 잡고있는 선수를 S키로 변경하지 않는이상 쭉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수비를 할 때 아주 중요한건데

볼을 소유중인 상대선수를 뒤쫓으면서 아래 수비수를 Q로 적절하게 압박해줍니다. 그러면 상대는

아래에서 압박해오는 선수를 피하기위해 개인기나 패스를 하게 되는데 이 경로를 뒤쫓아가는 나의 선수

즉 커서지정된 선수로 차단하는 겁니다.

커서가 지정된 뒤쫓던 선수로 상대의 공격권을 저지하지 못해도 이미 수비진영에 수비자원이 추가되었다는 것 만으로

상대의 다음 공격진행에 부담이 됩니다. 

 

수비를 할 떄 3선, 즉 4백을 컨트롤하시면 ㅈ되는겁니다. 최대한 2선의 선수들을 활용하면서

4백은 컴퓨터의 AI를 믿으세요. 장담하건데 본인들의 손가락보다 더 잘막아줄 겁니다.

절대 4백은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튀어나와서 막으려는 행동 자제 해주시고 Q로만 붙였다 뗏다해주시고

불가피하게 Q로 확붙혀야 할 경우는 컨트롤하던 2선 선수를 3선까지 내려서 빈자리를 메꿔야 합니다.

 

커서를 본인 의지대로 쭉 잡고있을수 있어서 1선 공격수까지 마음만 먹으면 우리팀 골키퍼 쪽으로

내려보낼수도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ㅋㅋ

 

선수변경이 자동화 일 땐 상대를 뒤쫓아 한참 따라붙게 컨트롤하고있는데

상대가 패스하면서 볼과 가까운 나의 선수로 커서가 바뀌는게 짜증나시던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AI는 키보드 유저라면 만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니 믿고 따르시길 ㅋㅋ

 

 

 

PS.

저같이 오리지널팀을 운영하면서 팬심으로 게임 즐기시는 분들!

저희 클럽에 가입하셔서 리그, 컵, A매치 컨텐츠를 같이 즐겼으면 합니다.

컨텐츠 진행에 현실성을 더하기위해 중복팀은 받지 않고 16명만 받는 소수정예제입니다.

 

가입조건은.

성인

오리지널단일팀 [국대, 타시즌 혼합, 오리지널 잡덱 가입불가]

구단평균강화 6강 이상 [ 클럽원 90%가 올금카팀]

팀변경 거의없이 본인이 좋아하는팀으로 게임하는 유저 [클럽규정이 팀변경은 실축 여름, 겨울 이적시장기간에만 가능]

 

창단일 1년이 넘었고 거의가 창단멤버라 분위기 아주아주 좋습니다.

가입문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운영진에게 친추하시고 가입문의 해보시길! 저는 바지사장이라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운영진 감독명

OUFA무리뉴

OUFA바이언

OUFA로엠

 

 

오리지널클럽팀 유저들 화이팅! 아틀레티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