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원톱으로 해보기도 했는데 어차피 실축이든 게임이든 공미가 원톱한태 주는 한방 쓰루패스 패턴은 매우 희소하기에 원톱에 기용 해봤자임

2. 그렇기에 4231을 버리고 4222 투톱으로 간다. 옆에 에밀 헤스키 같이 싸워줄 수 있는 타겟맨을 붙여야함 참고로 절대 CF/SF 안됨 순수하게 투톱 이여야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항상 옆에서 싸워 줄 수 있는 타겟맨이 필요하다.

3. 개인적으로 4222를 극혐 하지만 오웬 같은 스피드스타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며는 나름의 쓰임새가 있구나, 거기에 빅앤스몰 투톱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아주 유구한 전술이기에 낭만이 있지 

4. 원톱에서 주전으로 쓰는거는 무리일지라도 후반전에 조커로 투입하는거면 이만한 선수가 없지 후반전에는 다들 지쳐서 퍼터 찬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