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pCdBLWOlyY?si=V08el4O8f7zuIbaC

어렸을 때 저런 얘기 들으면 분노가 쌓였는데

나이들어 저런 얘기 들으면 어느 분야나 양아치는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웃긴건

저런 양아치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자기도 위에서 쪼아서 어쩔 수 없었다. 
난 본체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변명하는 사람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