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정은 있음,
   스트레스 받지만  단 그것 또한 이겨내는게 실력.

2. 보정은 있음, 
   상대(선수/팀)에 대한 불평불만...

3. 보정은 없음, 
   아니 내가 못 느낀다는데 어쩔꺼야.ㅋ


예전엔 3번 이였는데 몇년전부터 1번으로 바뀜
그리고 피파의 일부분이라고 느낌.
(10판중 한두번 느끼나? ㅎ 한두번 정도야.ㅋ)

마지막으로 변치 않는 진리.
최고티어는 동결이지만 스쿼드가 좋으면 좋을수록 
자기티어에 빨리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