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맨유Cheister라는 감독명으로 스페셜 캐미팀을 운영중인 Cheister입니다.

 

전 피파3 오픈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유저고 엔진 업뎃 전에는 금장 A~B에서 놀았지만

1년이 다되어가는 오늘까지 달라진 엔진에 적응을 하지 못하여 운이 좋아야 겨우 물금장을 달고

시즌을 종료하는 슬픈 손가락을 가진 유저입니다.ㅠㅠ(보통 은장A~B에서 시즌을 종료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희 클럽분들만이 아니라 스페셜 캐미를 고려하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저의 주관적인 평 남겨 유저 분들께서 참고하시고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정보 공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생각을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인증부터 하고 선수들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였을때는 보시다시피 금장B였지만 이후로 내리 7연패를 하여 전설C로 강등을 당하였습니다.

실력으로 내리 연패를 당하였지만 슬럼프(전성기는 없었지만..)와 키렉 등 여러 악조건때문에 졌다고

애써 자기 위로를 하며 시즌을 종료하였습니다.. ㅠㅠ

 

아래는 제가 쓰고 있는 스태프입니다.

 

제가 스태프쪽은 잘 몰라서 나오는대로 쓰고 3차스탯 연수는 최대한 속도에 맞췄습니다.

 

밑에는 제가 쓰는 선수들 입니다.

 

이제부터 선수들의 후기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월드 레전드, 월드 베스트, 02전설, 맨유 앰배서더 등 제가 본캐와 부케에서 쓴 선수들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평한것이니 그냥 '이놈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시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기재하는 선수들이 많아 읽기 편하시게 최대한 간략하게 적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간략하게 적는다고 적었는데도 기네요..)

 

 

 

선수목록

글이 매우 기니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위의 목록에서 자신이 보시고 싶으신 선수를 찾으신 다음

Ctrl+F를 누르시고 검색하셔서 바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WL : 반 니스텔로이, 크레스포, 쉐링엄, 오웬, 슈케르, 비에리, 시어러,

       라르손, 굴리트, 네드베드, 킨, 하지, M.라우드루프, 브레메, 네빌,

       캠벨,베켄바우어, 블랑, 반 데 사르, 슈마이켈, B.라우드루프(추가)

WB : 이브라히모비치, 드록바, 루니, 토레스, 네이마르, 메시, 팔카오, 앙리
       호날두, 로벤, 에투, 포그바, 알론소, 제라드, 디 마리아, 호나우지뉴,

       카카,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피를로, 테리, 퍼디난드, 람, 아우베스,

       실바, 마이콘, 에브라, 피케, 라모스, 마르셀루, 루이스, 부폰, 노이어,

       카시야스

02 : 유상철, 이을용, 김남일,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 이민성

Man.A : 찰튼, 로, 요크, 롭슨, 박지성, 어윈

 

월드 레전드

FW

R. 반 니스텔로이

-침투, 몸싸움, 헤딩, 결정력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지만 딱 하나 약발...

  하지만 약발의 단점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고 다른 장점들이 약발을 잊게 만듦.

  골 결정력 상.

 

H. 크레스포

-침투와 몸싸움은 보통. 하지만 키에 비해 매우 잘 따는 헤딩과 양발의 메리트. 골 결정력 상.

 

T. 쉐링엄

-급식엄. 침투는 은근히 잘되고 몸싸움도 은근히 버텨줌. 크레스포의 약발 하위호환. 골 결정력 중상.

 

M.오웬

-침투와 속가의 제왕. 하지만 웨아처럼 비비지 못하고 밀리는 경우가 잦음.

  침투에 성공하고 1:1일 경우는 108~9는 골이라고 생각. 하지만 피지컬의 한계가 좀 큼.

  골 결정력 상.

 

D.슈케르

-속가 되고 몸싸움 되는 왼발 스트라이커. 하지만 윙어 사용시 참여도 설정을 해도

  수비 쪽으로 내려오는 경향이 있음. 스테미너 조루. 골 결정력 중상

 

C.비에리

-헤딩 굿. 몸싸움 굿. 속가도 중상하지만 가끔씩 의족슛으로 암 걸림. 골 결정력 중상.

 

A.시어러

-헤딩 굿, 몸싸움 굿. 근데 너무 느림. 침투 암걸림. 골 결정력 중.

 

H.라르손

-침투는 인자기보다 살짝 아래. 헤딩은 잘 못땀. 골 결정력 상.

 

B.라우드루프

-부드러운 체감, 하지만 수치는 같지만 호날두보다 떨어지는 몸싸움, 암울한 헤딩 그리고 약발-1.

  주 포지션이 LW,CF라지만 CF보단 LW에 어울리는 듯 함. 골 결정력 중.

 

MF

R.굴리트

-전지전능 축신축왕. GK제외 어딜 갖다놔도 최상위 클라스. 가능하면 두 번 쓰세요. 세 번 쓰세요.

 

P.네드베드

-양발, 엄청난 스테미너. 좋은 크로스. 하지만 수치보다는 몸싸움 그닥.

 

R.

-다리 짧은 비에이라. 커팅 좋고 패스도 나쁘지 않음. 헤딩도 생각보단 잘 땀.

  승부욕 특성 때문에 지고 있는 경우 후반에 갑자기 미친개처럼 날뜀.

 

G.하지

-체형을 이겨내는 몸싸움..이 아니라 치달 비비기로 승부하는 윙어라고 생각.

  연계와 크로스 좋음. 양발잡이에 월레에 몇 없는 주발이 왼쪽발인 자원.

 

M.라우드루프

-느린 속도. 연계가 좋음. 몸싸움 은근히 가능.

 

DF

A.브레메

-PC방에서 써본 호카와 더불어 공격형 윙백의 본좌. 풀 스피드로 공격 가담 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수비 복귀.

  커팅과 태클이 좋음.

 

G.네빌

-연계 좋음. 택배 크로스. 헤딩도 은근히 안 밀림. 커팅 좋음.

 

S.캠벨

-스페셜 캐미는 뭐다? 캠벨부터 사고 시작. 몸싸움, 속가, 헤딩 완벽함.

 내 선수지만  몸싸움을 하러 달려가는 캠벨을 보면 공포가 느껴짐.

 

F.베켄바우어

-수비보다는 로이 킨과 CDM으로 사용함. 속가, 몸싸움, 패스, 커팅 완벽함. 키만 조금 더 컸으면...

 

L.블랑

-파워 헤더는 없지만 필자가 가끔씩 넣는 코너킥 헤딩을 퍼디보단 블랑이 거진 넣음.  커팅, 몸싸움 좋음.

 추후 월레 CB 구매 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대로 수미로 전환 예정.

 

GK

E.반 데 사르

-펀칭, 캐칭, 1:1 세이브 등 완벽함. 필자가 팬이라서 후한 평을 하는것이 아님(사실 팬심 70%..).

  다만 가끔씩 길쭉한 다리로 빠지는 볼과 2~3차 세이브가 늦거나 없는 것을 보면 슬픔...

  하지만 피파에서 안정성은 부폰과 수위를 다툼.

 

P.슈마이켈

-캐칭할 볼을 펀치함. 솔직히 스텟보고 반 데 사르보다 우위처럼 느껴져서 샀지만 반 데 사르보다

  별로인듯 함. 위에서 서술하였다시피 잡아야할 볼을 쳐 내는 경우 이어지는 슈팅에 골을 먹을수 있음.

  본인은 슈마이켈보단 반 데 사르를 추천함.

 

월드 베스트

FW

Z.이브라히모비치

-답답한 속가 빼고는 좋음. 파워 헤더는 없지만 헤딩골 은근히 자주 넣음. 하지만 잘 넘어짐. 연계 좋고 골 결정력 중상.

 

D.드록바

-전 엔진의 제왕. 하지만 지금은 황금 손가락들만 잘 쓰는 듯함.. 저는 못쓰겠어요..팬심으로 소지 중.

  수비로 내려오지만 않으면 써보겠는데 너무 내려와서..

 

W.루니

-미친 활동 범위. 연계, 몸싸움 좋음. 하지만 키의 한계로 인한 발암 헤딩과 더불어 이상하게 긴 드리블과 퍼스트 터치,

 쓸데없이 내려오는 수비 가담.. 골 결정력 중.

 

F.토레스

-월베에서 에투와 침투의 제왕. 하지만 남이 쓰면 헤딩도 잘 넣던데 제 토레스는 왜 이러죠?

  연계 좋고 속가도 좋음. 하지만 몸싸움과 앞에서 서술한대로 헤딩의 한계로 인해 후반 침투 치달용 조커로 사용 중.

  침투를 성공한다는 전제에서 골 결정력 상.

 

네이마르

-호나우지뉴와 비슷하게 느낄 정도로 부드러움. 얘도 발암 헤딩. 연계는 좋음. 몸싸움 암... 골 결정력 중.

 

L.메시

-달리며 비비기의 제왕. 몸싸움 대신 연계와 크로스로 대신 함. 박스 안 우측에서 왼발각 나오면 사정없음. 골 결정력 상.

 

팔카오

-그냥 자신이 황금 손가락이 아니다 싶으신 분들은 안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T.앙리

-세모 머리. 헤딩 안 됨. 몸싸움도 잘 비비다가 좀 잘 넘어짐. 하지만 연계와 침투는

  월베에서 상위권 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함. 골 결정력 상(헤딩 제외).

 

C.호날두

-말해 뭐합니까? 엔진 업뎃 전이던 후던 우리형! 코너킥보단 반대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은근히 헤딩으로 잘 받아먹음. 체감도 부드러움. 골 결정력 중상.

 

A.로벤

-수치로 나오는 것 보다 연계가 의외로 훌륭함. 침투도 곧 잘함. 의외로 스테미너가 모자라지 않음.

  몸싸움도 잘 비벼줌. 실축 로벤마냥 매크로 플레이에 특화된 듯 함.골 결정력 중.

 

S.에투

-침투는 정말 월베에서 제일 잘함. 엄청난 속가로 침투함. 연계가 좋음. 헤딩과 몸싸움은

  별로.... 상대편 에투들은 안 그런데 본인이 썼던 에투는 골대를 자주 맞춤. 골 결정력 중상.

 

MF

P.포그바

-월베판 굴리트. 살짝 묵직한 체감과 수치로는 괜찮지만 이상하게 인게임에서는 답답해

  보이는 속가를 제외하면 완전 만족.

 

X.알론소

-속가를 빼면 헤딩도 은근히 잘 땄고 패스가 좋음. 실축에서 보는 대가패가 가끔 나옴.

  베켄,로이킨이 컨디션 6시일 때 CDM에 사용했으나 다비드 루이스의 등장으로 경매장행.

 

S.제라드

-살짝 제공권과 아쉬운 속가를 제외하면 가성비 CM.  그러나 이분 또한 박지성의 등장으로 경매장행..

 

A.디 마리아

-인게임에서의 체형은 툭치면 빡하고 부러질 거 같은 피지컬. 하지만 의외로 잘 견딤.

  패스도 좋고 크로스도 좋음. 아주 가끔씩 묵직하게 날라가는 중거리가 터짐. 수비 참여도 좋음.

  하지만 잦은 수비 가담으로 인한 스테미너 조루형인 선수라 65~70분경 교체가 필요.

 

호나우지뉴

-헤딩과 몸싸움, 스테미너를 빼면 완벽한 공격형MF. 하지만 그놈의 스테미너..

 

카카

-호나우지뉴보다 연계과 몸싸움(수치는 안그런데 인게임에선)이 사알짝 아주 살짝 업그레이드 된 버전.

 

A.이니에스타

-패스가 좋음. 침투도 은근히 해줌. 하지만 체격의 한계로 인한 그놈의 몸싸움..

 

L.모드리치

-좋은 패스와 적절한 수비가담. 저가형 스캐에서 CAM으론 쓸만한 듯몸싸움도 생각보단 잘버팀.

 

A.피를로

-어느날 순경에서 상대편 피를로가 날라다니는 것을 보고 충동 구매 후 5게임 쓰고 바로  다시 경매장행.

  패스는 좋지만 나머지는... 이 자리를 빌려서 피를로를 잘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DF

J.테리

-역동작이 심함. 몸싸움과 태클은 좋음. 속가의 한계로 한번 뚫리면 심장이 쫄깃해짐.

 

R.퍼디난드

-몸싸움, 속가 평타. 가격이 조금만 착해지면 참 좋은 선수라고 생각함.

 

P.

-몸싸움이 아닌 스피드와 태클로 수비를 하는 윙백. 공격가담도 적절해서 무난함.

 

N.비디치

-역동작이 심함. 몸싸움과 커팅, 헤딩은 지림. 하지만 비디치의 치명적인 단점인 속가 때문에

  한번 뚫리면 존 테리와 같이 심장이 쫄깃해짐. 뚫려도 따라잡질 못하니..

 

D.아우베스

-람의 상위호환. 람보다 몸싸움과 속가가 더 좋음. 거기에 엄청난 속가로 와서 공격을 잘라냄. 아쉬운 헤딩..

 

마이콘

-아우베스의 피지컬 상위호환. CB제외 CDM까지 무난하게 가능.

  속가, 스테미너, 커팅, 몸싸움 등 풀백 자원에서 어윈과 네빌 다음으로 믿음이 가는 형임.

  하지만 가끔씩 헤딩을 시도하면 공이 뒤로 넘어감.

 

T.실바

-정말 가성비. 수비지역 어딜 놔두어 무난. 태클로 공만 쏙 빼오는 것 같음.

 

P.에브라

-헤딩을 보완한 왼쪽 아우베스의 성향이 강함.

 

G.피케

-거진 쓰시는 분들이 전부 CDM으로 쓰실 만큼 패스와 학다리 태클, 헤딩이 우수함. 근데 속가로 인해 뚫리면 힘듦.

 역동작 조금 있음.

 

S.라모스

-RB, CB 어딜 놔두더라도 안심이 됨. 하지만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선수.

 

마르셀루

-에브라와 비슷함. 하지만 에브라보다 공격적인 면에선 더욱 위협적임.

 

D.루이스

-피케에서 몇 가지 수비 스탯이 공격쪽 스탯으로 넘어간 듯. 피케와 비슷함. CDM으로 많이 사용.

 컨트롤을 주의 깊게 하지 않으면 CAM이나 CF와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GK

G.부폰

- 멀리 던지기 히든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안정성은 반 데사르와 함께 최고인 키퍼

 

M.노이어

-키퍼로써 완벽하지만 W를 누를시 튀어나오는게 뭔가 조금 느린것 같음.

 하지만 2차 3차 세이브가 좋은 키퍼.

 

I.카시야스

-키때문인지 세트 피스시에 다른 키퍼들이 안전하게 잡거나 쳐낼수 있는 볼들을 약간

 아슬아슬하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하지만 1:1세이브는 잘함.

 

02전설

MF

유상철

-엔진 업데이트 전에는 보급형 굴리트라는 말이 필자의 친구들 사이에서 떠돌았음.굴리트 정도는 아니지만

 전 지역을 땜빵이 가능함. 지금도 가격대비 후보로는 쓸 만 하다고 생각함.

 

이을용

-가운데 떡하니 서서 날려주는 패스가 일품. 02전설 버전 알론소.

 

김남일

-02전설 버전 로이 킨. 체격에 비해 강려크한 몸싸움이 일품.

 

DF

홍명보

-02전설 버전  베켄바워. 헤딩 때문에 CB보단 CDM에서  1차 커팅을 맡김.

 

김태영

-CB로 두자니 헤딩이 너무 아쉬움. 양쪽 풀백으로는 쓸 만함.

 

최진철

-몸싸움, 헤딩, 커팅 다 좋음. 속가가 조금만 빠르고 역동작이 사라지면 02전설 버전 퍼디난드.

 

이민성

-02전설에서 제일 가성비라고 생각함. 수미, 풀백, 센터백(헤딩이 조금 아쉽지만..) 어디에 위치하여도 평타는 침.

 

맨유 앰배서더

FW

 

B.찰튼

-스테미너와 헤딩이 아쉬움. 속가와 연계, 침투는 일품이지만 쓸데없이 수비 가담이 심한 관계로 70~75분 교체 필요.

  레이저 중거리 슛이 예술. 골 결정력 중상.

 

D.

-헤딩과 피지컬이 아쉬움. 근데 이상하게 데니스 로를 쓰면서 넣지 못하겠구나 했던 골들이 많이 터져 나옴.

 생각보단 괜찮았던 선수. 골 결정력 중상.

 

D.요크

-앰배서더 중 제일 평타. 침투, 몸싸움, 헤딩, 연계, 속가 딱 평타임.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무난한 선수.

 골 결정력 중상.

 

MF

 

B.롭슨

-키가 작은 앰배서더 굴리트. 포그바가 나오기 전 굴리트와 롭슨을 썼지만 포그바가 나온 후

  포그바의 컨디션 상황에 따라 나오는 후보가 되어버림. 근데 피지컬과 헤딩을 제외하면

  포그바보다 부드럽고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놈의 체격...

 

박지성

-필자는 CM보다는 RM으로 자주 쓰는 선수. 수비 가담도 좋고 공격력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님. 호나우지뉴와 카카에게 5씩 만이라도 떼 주었으면 좋을 것 같은

  스테미너로 쉬지 않고 뛰어다님.

 

DF

D.어윈

-브레메 이전 부동의 왼쪽 윙백. 브레메가 공격적이라면 어윈은 공격은 적당히 하며

  수비에 치중을 하는 느낌. 헤딩도 잘 따주는 것 같음.

 

 

 

후아... 정말 더럽게 많네요;;

 

간단하게 쓴다고 썻는데 후기보단 선수들 머릿수 때문에 글이 늘어진것 같습니다.

저의 고장난 손가락으로 써보고 느낀 주관적인 평인 만큼 여러 고수분들과 의견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평가는 '그냥 이러한 의견도 있구나'라는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여러 고수분들의 후기를 다양하게

읽어 보신후 자신에게 맞는 선수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고장난 손가락을 소유한 허접 유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 몸보신 하시면서 게임하시고 월베 포함 카드에서 월베 드시고 월레 포함 카드에서 월레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