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 유저 여러분.

축구와 피파온라인4,
바티스투타와 제라드를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요즘 이벤트로 FC와 MC를 많이 주고 있지요.
이전에는 생기는 족족 써버렸는데 지금은 쌓여만 갑니다. 
(벌써 5만원 정도 모았네요)

'빠칭코'에 중독되었나 봅니다.

지난 7월 ~ 8월, 5주 동안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때의 짜릿함이 계속 생각나네요.
(저만 그런가요? 하하-)

11번째 마지막 빠칭코 때 약 4,300,000 BP 구잔 형님을 얻어
무척 화가 났었지만 저를 이토록 몰입하게 하는 게임과 이벤트는 없었기에
참 즐거웠습니다.

그 즐거웠던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 두고 싶어
11번의 빠칭코 도전에 대한 영상을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빠칭코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좋겠네요.
(분노 유발 영상이라면 죄송합니다ㅠㅋㅋ)

모두들 카드든 강화든 에이전트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태풍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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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칭코 11회 도전기 빠른 정리! - 거 구잔형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 - 김바티의 로맨틱한 피파온라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