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래할줄 몰랐는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2주년때 더이상 신청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때 그만둔다했는데


1년이 지나도 못그만두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