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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21:30
조회: 1,951
추천: 20
신캐..단순히 찬반으로 다툴일은 아니라고봅니다.신캐 역시 컨텐츠의 일환이고 성공할경우 게임이 흥하죠. 그래서 저는 일단 신캐출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신캐출시는 일반전투 컨텐츠와는 조금 다릅니다. 전투 컨텐츠가 주식이고 밥이라면, 신캐는 보약 같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즉, 밥을 잘먹는 상태에서 보약이 추가돼야 효과가 커지는 것이고 밥을 못먹는 상태에서 보약을 먹여봤자 몸만 상하는 것이죠. 신캐출시의 좋고 나쁨을 따질때는 현재 게임의 상태를 봐야한다는 소립니다.
그렇다면 현재 마영전의 상태는 어떠한가? 현재 마영전 상태는 병든상태입니다. 지난 정상업뎃때부터 병들었다고 생각하는데, 90제 장비에 문제점이 있고, 벤체너에 버려지는 전투가 있는 상황. 업뎃하나로 분기를 버텨야하는 컨텐츠 가뭄속에서 버려질게 뻔한 전투를 내놓았을때 허탈감... 이때부터 마영전은 병들었습니다. 그때도 보약(헤기)을 먹고 탈이났죠.
신캐출시가 확정된 상황에서 좋고 나쁨을 따지는건 영양가가 없고, 신캐가 출시돼도 독이 안되는 상태를 만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신캐가 나오기 전에 병을 치료해서 건강한 상태가 되도록 열심히 개선안을 내는게 더 건설적인 방법.
각 90제 장비 차별화, 각 일던 전투차별화, 기타 노잼상황 해결, 흥미진진한 로흘란 업뎃 이게 지금 마영전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약입니다. (그런데 신규전투와 벤체너 지역 개편에 관한 떡밥이 없는게 너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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