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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11:37
조회: 978
추천: 6
활 개편안 1: 롱보편재탕,음슴체주의! 지금까지 갤벤을 오가면서 활슴의 삐약인듯 삐약아닌 삐약같은 면을 알리면서 수선을 요구하는 글을 썼는데, 솔직히 너무 어렵다. 치밀한 내용, 짧은 분량, 편리한 가독성 3박자 맞추기는 내 능력 밖임. 하나를 살리려고 하면 반드시 하나가 무너짐. 각설하고 부수를 나눠서 업로드함.
활갓이는 스킬의 효용성이 높아지는 사거리로 딜컨셉을 초근접-준근접-중장거리로 3분할되고 모션과 배율이 누적되는 특성, 힛박 등으로 저격무기, 중화기, 이동사격무기, 육탄근접무기로 4분할돼. 이렇게 명확하게 딜컨셉이 카테고라이즈되는 망전 캐릭은 카이 말고 없다. 아, 더 진도 빼기 전에 강조하고 넘어가야징. 다른 캐릭들이 무기를 1개씩 들고 다닌다면 카이는 무기를 몇 개나 들고 다니는 고전적 fps캐릭같다고 보면 편해요. 1빠는 그중에서도 중장거리용 무기이자 저격화력, 중화력을 담당하는 딜컨셉부터 보려고 한다. 이미 롱보우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쯤은 다 짐작하겠지만. 사실 롱보우의 위력은 15년 11월 개편 전부터 아는 사람은 은근히 알고 있었어. 다만 눈에 띄고 쉽게 사용이 가능한 공격기에 묻혀서 잘 드러나진 않았지. 15년 말 개편의 의의는 그런 롱보우를 수선하고 날개를 달아줘서 롱보우의 강함을 수면 위로 부상시킨 것에 있어. 또 강해진 위력효용성만큼이나 사용할 때의 단점도 눈에 팍팍 들어오게 됐을거야. 우선 기존보다 롱보우 하나만이 우월하게 강해져서 스킬간 딜밸런스가 처참하게 무너진 것이 있겠지. 이건 나중에 얘기할 이야기니까 아껴두기로 하고. 또 롱보우 화력은 예나 지금이나 지나치게 가변적이어서 신뢰성이 낮은 점은 개선되지 않았어. 은근히 모르는 애들이 많은데, 활갓이 대표 죽빵 스킬인 매밴딩은 중장거리에서 매그넘 풀충전 1.0+밴딩5연타 0.6의 반올림 합배율인 1.6정도의 배율을 4.몇초 사이에 처넣는 대단히 강력한 기술임. 부분적으로 공속 적용이 없는 모션땜에 속업효율은 다소 낮지만 일반적으로 고강 만든 스펙대인 70속, 300추댐을 배율로 환산하면 총합 1.8의 배율을 4초도 안 돼서 때려넣는다. 헤드5랭 60.8% 증뎀이 겹치면 동스펙 속업 듀돔 차심급 dps 뽑는데 지속력은 훨씬 좋은 괴물이 되지. 하지만 롱보우로 쓰는 공격기의 특성은 빗맞는 일 하나만으로도 허탈감을 느끼기 충분함. (한방누커형, 소모비 강화, 중~장거리에서 효용성 강화, 공격 준비 도중에 기동력 약화 혹은 삭제됨) 그런데도 다른 환경적 이유로 인해 2차 유실이 발생하고 말아. (힛박스가 지형이나 다른 오브젝트에 걸림, 몹 생김새에 기인한 힛박 크기, 플레이어와 몹의 이동 등) 덕분에 활갓이가 잘 들어가는 곳에선 정말 모두의 예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한 면도 나오지만 평균적으로는 고수들조차 최고화력의 3~40%만 발휘해도 선방했다고 말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 그래서 롱보우는 낮은 신뢰도를 개선하면 다들 생각보다 강한 화력에 놀랄 수도 있을거야. 내가 주장하는 롱보우 신뢰도 개선은 이래. 1. 롱보우 매그넘샷, 밴딩샷 대미지 분포 조정 매그넘샷과 밴딩샷의 전통적이고 개선된 관통,연타 이미지를 존중하면서 화력유실을 줄이려면 필수 과정이지. 자원소모 대비 구현되는 위력은 절륜하지만, 마치 부당세금징수처럼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잃는 게 많음. 지형에 걸려서 공격이 무효화되거나 일부만 맞고, 몹 힛박이 작아서 직격인데도 데미지가 다 안 들어가고 맞는 도중에 살짝 움직인 것만으로도 잘 맞은거 일부 날아가는 등등 게임 자체의 한계로 인한 문제도 많고. 매그넘은 1타 50%, 2타 25%, 3~4타 12.5% 밴딩샷은 5연타가 거의 균등하고 첫타를 제외한 나머지가 추뎀빨을 안 먹는 일반공격 취급이라고 한다. 덕분에 이상하게 처맞더라도 원래 데미지에 준할 정도만큼은 확실하게 주도록 연타의 첫번째 타격에 화력을 거의 몰아줘야됨. 첫발의 비중이 전체 화력의 거의 75~80%를 차지할 정도로 말이지. 데미지가 거의 유실되는 수준은 빗맞는거 하나로도 충분하다. 2. 회피 e스톰 이후 미세조정여지 추가 바로 발사하지 말고 통 빼고 조준점 활성해주기임
빠른 사출로 신속한 공격이 되는 장점도 좋지만, 미세조정여지가 추가되어 능동적으로 전투를 이끄는 건 더욱 좋음. 자동조준의 한계로 족같이 날리는 것도 없애면서 트릭샷, 예측샷처럼 기묘한 컨트롤도 가능해짐.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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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릭으로3가지스타일을소화한다!활: 위치조절과 공격방식구성에 대하여 V1.0 1.1 업데이트 2016.12.09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28&l=36875 이유시리즈작1: 활이 좀 더 친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영전 모든 캐릭들의 기반딜컨요소(엄근진쿰척주의) ![]() 삐약활... 오늘도.,, 힘드러..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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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임2
한캐릭으로3가지스타일을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