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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8:19
조회: 1,668
추천: 23
패치이전에 만들어진 고강화 아이템에 대해 논란이 적은게 정말 신기하네요(구) 강화 확률 (현) 강화 확률 12 ->13 : 40% 12 ->13 : 20% 13 ->14 : 33% 13 ->14 : 16% 14 ->15 : 33% 14 ->15 : 15% 기회: 2번 기회: 1번 15강 가는게 몇배는 어려워졌는데 패치 이전의 확률로 만들어진 템이 패치후 능력치 상승만 가져감 이게 매우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추가피해 패치의 단점을 극대화 시킨다는것 추가피해의 문제는 강화수치에 따라 대미지 차이가 극심한 것인데 13강 부턴 확률이 매우 낮아서 이 단점을 보완하고 오히려 파밍 목표제시와 다수의 대미지 평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음 그런데 패치이전 고강화 무기에 대한 아무 대책 없이 패치하는 바람에 패치 이전에 얼마나 고강 무기를 가진지에 따라서 엄청난 대미지 격차가 생김 격차가 매우 심해졌는데도 강화 확률이 추락하는 바람에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 95제 거품 빠지면 넘어간다, 95제 들고 있다가 90제 한테 밀리니까 저런다 하는분들 끼고있는 아이템 놔두시고 새 무기 만들어 보시면 문제점이 뭔지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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