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카드

 

성기사의 '정의의칼날' 과 비슷함. 무기 카드 지만 공격력은 없어 직접공격은 못하지만 하수인들 뽑을때마다 내구도 깍이고 버프 주는 카드임. 하수인에게 버프 주는 컨셉 자체가 사제와 어울리며 하수인으로 필드장악을 좀더 수월하게 해주는 카드.

 

 

두번째 카드

 

 

 

기껏 힘겹게 내 하수인들 꽉꽉 채우고 필드장악 해놨는데 성기사의 평등콤보로 순삭 당할때의 허무함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 그렇다고 사제가 드루나 술사처럼 블러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강력한 폭딜이 없는 사제가 살길은 부활 컨셉의 카드로 필드를 장악하는 길밖에 없음.

 

 

※ 이 2가지 카드는 사제와 컨셉적으로 봐도 어울리며 밸런스 측면에도 적절하니 꼭 추가하여 약한 사제찡을 구제해줄 카드라 생각됨. 블쟈는 내말을 새겨 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