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세븐나이츠에서도 개발자가 게임을했는데


과금안하고 테스트라는 명분으로 게임재화를 


무한으로 쓰다 걸린적이있지


물론 엔씨에서 개발진들이 그럴거같진않은데 


뭐 그거야 일반유저들은 모르는일이고 


겜 업데이트 뜰때마다 수시로 아이템가격이 변동하는 리니지에서 


개발진들은 미리 업데이트 내용을 알고있는데 ㅋㅋ


대충 이걸 주식이라 쳐도 어처구니가없는 상황


아닌가?? 엔씨에서 직원들은 리니지 플레이를 못하게 막어야되는거아닌가? 

뭐가 업뎃 되는지 뻔히 아는상황에서 


막말로한 천만원 결제해서 시세 오를템만 사재기해둬도 


한달안에 몇천만원버는거 우스울거같은데 


왜아무도 이런부분에 대해선 언급을안하지 ? 


이게 논란이 안된다고 ??? 


게임 개발진이 리니지하는 친한 친구 지인 가족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하지않는다는 절대적인 장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은 개인 계정 생성을 회사 차원에서 막아야하는것이 아닌가 


이해할수가없어 


모든 업데이트이전에 모든 업데이트정보를 


빠르면 한달 늦어도 일주일안에는 알텐데 


개발자들이 속한 혈맹 혹은 그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이득을 볼수있는 구조아닌가


이부분에 대해선 우리유저들이 분명 걸고넘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