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한강 공원에서 친구들하고 캔맥에 치킨 먹으면서 놀다가 핸드폰을 주움

"어 이거 보관했다가 경찰서에 맡겨야지" 하는 도중에 전화가 옴

자기가 핸드폰 찾으러 집에서 출발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혹시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하길래
그건 힘들고 근처 경찰서에 맡겨 놓겠다 했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그거 하나 못 기다려주냐고 막 짜증을 내길래
탁 끊고 핸드폰이 더위를  심하게 먹은 것  같아 한강에 던져서 식혀줬음

그 분 핸드폰 찾으셨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