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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6:44
조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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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핸드폰 주웠던 썰한 여름에 한강 공원에서 친구들하고 캔맥에 치킨 먹으면서 놀다가 핸드폰을 주움
"어 이거 보관했다가 경찰서에 맡겨야지" 하는 도중에 전화가 옴 자기가 핸드폰 찾으러 집에서 출발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혹시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하길래 그건 힘들고 근처 경찰서에 맡겨 놓겠다 했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그거 하나 못 기다려주냐고 막 짜증을 내길래 탁 끊고 핸드폰이 더위를 심하게 먹은 것 같아 한강에 던져서 식혀줬음 그 분 핸드폰 찾으셨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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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