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2 08:40
조회: 19,889
추천: 0
음성녹음 074 아는 새끼들 있냐.txt한동안 컴퓨터를 못하다 오늘에서야 컴퓨터를 켰다. 항상 컴퓨터를 켜면 현자됨을 당연시 했기에 꼬추는 마치 파블로프의 개마냥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성욕이 부팅되었다. 손흥민의 골소식을 보자니 오랫만에 싸줄에 와서 손흥민 관련해서 글만 몇개 보려다가 라게도 보고... 그러다 65g를 알게되었다. 게시판 곳곳에 묻은 정액의 흔적을 거슬러 올라갔다. 그리고 그 끝에 말라비틀어진 정액만이 남았을 때 결국 난 구글느님을 찾아갔다. 그리고 구글느님은 날 밤꽃향과 쿠퍼액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다. 다운받은 파일을 떨리는 손으로 클릭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자꾸 커진것은 무엇일까? 그녀가 넣어주려고 한것은 무엇일까? 그녀는 위에서 무얼 해준다고 한것일까? 그 호기심이 극에 달했을 때 수풀 속 버섯송이는 새하얀 포자를 방안 가득 뿜어냈다. 단순히 청각적 효과만으로 이렇게 머리털이 쭈뼛쭈뼛 서고 가슴이 요동치는 순간은 군대 기상나팔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나는 내려앉은 포자씨를 닦아낼 생각조차 못하고 충격 속에서 몇분간을 움직일 수 없었다. . . . 생각해보면 4개의 음성파일 가운데 가장 그녀의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이는 음성녹음 074... 그것은 단순한 녹음파일의 일련번호가 아닐것이다. 뭇사내들의 성욕을 해소시켜준 자신의 치적과 수고를 알아주길 바라는 그녀의 가녀린 외침이 담긴 하나의 암호, 그렇다. 음성녹음 074는 그녀의 수줍은 공치사인 것이다. . . . 정자가 이동하는 속도, 초속 0.05 밀리미터... 나는 도데체 어느정도의 속도로 살아야 죽기전에 섹스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현실이 주는 답은 의외로 가혹했다. 정자가 아무리 느리게 움직여도 시간은 흐르고 설령 정자가 빛보다 빨리움직여 과거에 다가간다 할지라도 나는 그 과거에서 같은 삶을 되풀이할 뿐이다. 그래. 이제 내 인생에 섹스란 없다. 질 사이에 낑겨 찌그러진 꼬추는 되지 않겠다. 혹자는 내가 명절에 딸치고 이런글이나 쓴다고 비웃을지라도... 까치까치 설날이 어제라면 꼬추꼬추 설날이 오늘일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일어선 꼬추는 그녀가 남긴 남은 동영상과 음성파일을 위해 65cc의 하얀 영혼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싸줄 문학 ㄷㄷ해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1182184
EXP
30,356
(7%)
/ 32,201
인벤 캐떡 안티팬카페 회장이요 ^^ 회원은 저 하나요 ^^ 그리고 나 아이디 축구선수니까 오덕드립 ㄴㄴ해;
|
야스켈라이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