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05 21:57
조회: 7,298
추천: 5
정글 날빌 루트 몇가지날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꽤 좋습니다. 먹히면 쉽게가고 딱히 실패하더라도 큰 부담은 없으니까요. 물론 날빌이라는게 리스크가 0 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날빌은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1. 블루사이드 시작시 이블린 적레드 카정을 들어가봅니다. 가급적 아군과 같이요. 거의 탑쪽 버프정글엔 시작부터 우글우글 몰려가는 경우는 요새 드물기 때문에 버프몹 시작을 적버프 시작하지 않나 체크하는 한두명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있다면 덮쳐서 스펠이나 버플의 이득을 챙기면 됩니다. 없다면 적레드 시작 후 빠져나오면서 탑 2렙갱. 제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1렙 라인 도착하자마자 이타이밍에 자기정글에서 레드들고 튀어나오는 이블린은 호러. 상호간의 탑실력이 비슷하다면 보통 탑은 그대로 터짐. 탑라인의 불리함 + 적정글에서 빠져나오면서 박는 와드시야 때문에 적 정글은 절대 블루사이드 블루로 함부로 들어올수 없게됩니다. ... 아군 미드가 1 ~2렙 솔킬만 안 나왔다면 --a; (그러나 그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곳이 솔랭이니 유연한 대응을...) 대신 보통의경우 아군 레드는 없음. 탑 2렙갱 보고 적 정글은 아군 레드로 들어가는게 보통임. 그러나 약 10게임중 3~4게임의 확률로 1마리 남은 레드를 정리하러 올라오는 적정글러도 있으니 운좋으면 3버프 먹고 시작. 여튼 생각대로 풀리면 보통의 경우 이블린 하드캐리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버프몹들 젠 시각이 전부다 제각각이 되서 이블린 동선 예측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동시에 이블린이 좋게 출발했을경우 가장 확실한 두번째 버프젠은 퍼플사이드 7분 5초 대에 젠되는 블루인데 이걸 잘만 요리하면 적정글이 게임시작 8분 ~9분 대까지 6렙을 찍지 못하고 방황하는것도 가끔 볼수있음... 2. 블루사이드 시작시 리신 평범하게 아군 바텀에게 리쉬받고 레드시작. 그러면서미드를 흘깃 한번 봅시다. 특히 적미드가 근접평타로 cs 를 수급하는 애면 좀더 잘통함. 미드라인전은 버프몹 젠 전부터 시작하니까 좀더 관찰이 유용한데 상대 미드가 라인을 밀던가 해서 2랩갱각이 살짝 나온다 싶으면 그대로 미드 2렙갱. 만약 여기서 이득을 보면 보통 미드가 그대로 터짐. 여기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하더라도 유효타를 쳤다면 그대로 적 레드 2렙 카정. 뒤로도는 2렙 카정보다 더 빠름. 적 미드는 한방 먹은 상태라 절대로 백업을 움직일수 없게됨. 반대로 아군 미드는 미는라인이 되는경우가 보통. 그리고 적 정글에서 2렙 싸움에서 레드감고 있는 리신 이길 정글챔프는 별로없음. 재수 좋으면 미드 터지고 적정글도 터져서 날로 게임을 먹고, 보통의 경우 적 레드를 두고 서로 못먹고 대치하는 그림이 나오게됨. 이때 탑라인과 바텀라인은 일반적으로 전쟁터가됨. 양쪽 모두 정글러의 개입을 계산에서 빼버리고 피터지게 싸우게 됨. 그래서 각 라인상성이 유리할수록 효과 극대화. 하지만 미드의 우위는 명확하므로 보통의 경우 대치만 해도 결국 이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백업이랍시고 탑미드가 모두 모인다면? 3:3 에서 게임을 터트리거나 터지거나 둘중 하나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결과는 누구도 모르지만 자신이 리신 컨트롤과 맵리딩에 매우 자신있다면 보통 터트리는 쪽이 될수 있음. 아군들은 라인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적군만 백업을 오는 낌새가 느껴진다면 플래쉬를 사용해서 바론쪽 벽으로 내려와서 빠져버리는걸 추천. 물론 이경우 리신 자신은 조금 손해를 보지만 탑 미드 솔라인 플레이어들은 cs 랑 경험치면에서 소소한 이득을 좀 볼것이고 그것이 스노우볼화 되길 기대하면됨. 이거 두개 외에도 버프몹 시작 과 정글 챔프별 특징을 이용해서 벼라별 날빌 동선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표적인 날빌 최강의 챔프는 샤코 죠 ㅋ. 얘는 제가 감히 설명이 불가능할정도로 장인들의 플레이가 많은... 카직스가 한창 좋았을 시기가 좀 아쉽네요. 얘가 벽도 넘어다니고 정글 고립뎀이 무시무시해서 벼라별 날빌 동선이 많았는데...
EXP
114,829
(19%)
/ 135,001
|
폭풍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