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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살자는 지배를 들고 딜탱은 결의 그 중에서 뼈방패를 자주 채용하더라 아마 한타에서의 탱킹 떄문에 그런거 같은대...


2. 지배가 맞딜교 즉 서로 난타전을 할떄 드는 룬이고 결의는 일반적으로 쳐막는 구조에서 드는건가? 예를들어 메이지나 원딜 상대로는 재생의 바람을 들어서 최대한 버틸려고 하지


3. 똑같은 챔피언 인대 한명은 부룬으로 지배 반대로 한명은 결의를 들면 라인전 누가 이기냐?


4. 근접 vs 근접 구도에서 한쪽이 불리하면 뼈방패를 드는 경우가 있지 왜 냐면 맞딜 해봤자 이길 수 없스니까 최대한 사리자?


5. 결론적으로 부룬으로 지배가 좋은거임? 결의가 좋은거임?


6. 라인전은 결의 반대로 한타는 지배


7. 암살자는 피의맛을 발동하기 쉽지만 딜탱은 팔이 짧아서 피의맛을 발동하기 어려우니 재바/뼈방패를 채용한다.


8. 미드는 활동반경이 넓어서 사냥꾼 스택을 쌓기가 수월 하지만 탑은 반대로 좁아서 사냥꾼 스택을 쌓기 힘들다.


9. 콩콩이를 예로 든다면 팔이 존나 긴 애니나 케이틀린은 피의맛이 어울리지만 팔이 짧은 트린다이어는 피의맛이 어울리지 않는다.


10. 피의맛은 그냥 유성 터트리는 감각으로 하면 좋음


11. 과잉성장 하고 굶주린 사냥꾼은 그냥 라인전떄 없는 룬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즉 지배 vs 결의의 비교는 사실상 피의맛 vs 재바/뼈방패의 싸움


12. 제드 vs 말파이트의 구도에서 제드는 피의맛으로 피수급을 하고 말파이트는 뼈방패로 버티면 되는 것이야..!


13. 똑같은 세트 vs 세트 며는 결의가 지배를 이긴다고 하는군...


14. 쉽게 말해 내가 더 많이 떄리면 피의맛 내가 더 많이 쳐맞을거 같으면 재바/뼈방패


15. 걍 심플하게 암살자는 피의맛... 딜탱은 뼈방패로 통일하자


16. 나도 솔직히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자네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준다면 교육자 로서 기쁠거 같네


17. 암살자 vs 메이지 구도에서는 암살자가 무조건 재생의 바람 드는게 좋음 왜 냐면 피의맛을 발동 하기가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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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방미인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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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운동/사교성 셋다 잘하는 인싸 내지 엄친아를 말한다.


• 인생에 있어 진리라 할 수 있다.


• 좋은 교육을 못 받아서 기초가 안되어 있는 아이를 가르치는 커리큘럼 이다. 특히 나는 덜 떨어진 아이들을 가르칠떄 인간관계를 중점으로 가르친다.왜 냐면 우리가 공부나 운동을 하는 이유는 남과 잘 어울리기 위함 이니까


• 무엇보다 덜 떨어져서 당장에 사람들하고 잘 못지내는 경우가 태반 ㅠ_ㅠ



2.


사방미인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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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미인이란 공부/운동/사교성을 잘하는 인싸가 부모가 되면 반드시 배워야할 속성 중 교육을 뜻한다. 쉽게 말해 좋은 부모 또는 스승이란 거다. 한번 더 설명 하자면 교육학을 배우는 걸 말한다.




이렇게 이쁜 눈나가 삼방미인 이라면...




이렇게 이쁜 마망은 사방미인 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스승으로서도 다재다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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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학문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