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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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가 제일 잘해야 하는건 라인전이라고 한다면 정글러가 제일 잘해야 하는건 정글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챌린저 비에고와 플레 비에고(장인)의 차이입니다. 각각 스킬트리가 다른 점이 확인 될 수 있고 무려 정글링 차이 10초이상 차이가 납니다 10초이상의 차이는 갱을 2번 갈 시간이고 정글링 하나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내가 챌린저만큼은 아니더라도 챌린저와 같은 방식으로 볼 필요를 인식해야 합니다. 티어의 지름길은 언제나 개선입니다. 즉,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두꺼비 에서 서로 다른 스킬트리로 다르게 정글링을 시작합니다. 블루스타트에 W와 E를 찍는 점이 상이한데 이는 정글링 차이를 극대화시키고 또한 3렙때 Q를 2번 찍음으로써 칼날부리 레드 골렘에 더욱 딜을 박히게 쉽게 하고 쿨을 통한 이득을 굴리고 있습니다 



비에고 정글링은 레드스타트와 블루스타트의 스킬트리가 다릅니다. 우선 레드스타트는 여러 몬스터 즉 칼날부리와 골렘이 상대적으로 다른 정글 몹에 비해 몬스터가 많다는 점에서 E(공격속도)증가 부적+레드딜을 통한 잡기술이 필요하고 블루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늑대와 두꺼비 칼날부리와 골렘에 비해 수가 적다는 점에서 W를 통한 스킬들을 넣는게 효율적입니다. 이처럼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정글링을 마스터하고 게임을 시작한다면 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점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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