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누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 라이즈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 모르가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 애니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5. 트리스타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6. 트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7. 애니비아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8. 베이가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9. 카사딘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0. 말파이트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1. 카타리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2. 하이머딩거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3. 판테온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4. 가렌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5. 아칼리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6. 말자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7. 블라디미르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8. 갈리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19. 럭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0. 르블랑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1. 이렐리아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2. 카시오페아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3. 레넥톤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4. 녹턴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5. 럼블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6. 오리아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7. 탈론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8. 제라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29. 피즈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0. 아리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1. 빅토르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2. 제이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3. 다이애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4. 신드라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5. 제드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6. 리산드라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7. 루시안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8. 야스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39. 아지르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0. 에코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1. 아우솔이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2. 클레드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3. 조이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4. 파이크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5. 니코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6. 사일러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7. 키아나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8. 세트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49. 요네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50. 비에고가 상대라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자네들 롤로 머리 식히는 거는 좋은대 언제까지 그렇게 살 것인가? 롤에서는 브론즈 여도 좋으니 현실에서 골드가 되어보세...



내가 어찌 경들 보고 경전을 공부해서 박사(博士)까지 되기를 바라겠소?
다만 경전을 읽어서 옛 사람들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았으면 하기를 바랄 뿐이오.
경이 '일이 많다'고 했는데, 나와 비교해서는 어떻겠소?


나는 어릴 때 시경, 서경, 예기, 춘추좌씨전, 국어 등을 이것저것 다 읽어, 읽지 못한 것은 주역뿐이오.
형님의 유업을 이어받은 후에도, 삼사(三史)와 제자백가의 병서(諸家兵書)를 정독해, 스스로는 많이 안다고 자부하고 있소이다.


경들 두 사람은 의지와 성질이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기(朗悟) 때문에, 학문을 하는데 적합한 성격이라 배우기만 하면 꼭 이를 수 있을 터인데도 어째서 하려 하지 않소?


우선 먼저 손자, 육도, 춘추좌씨전, 국어 및 삼사를 읽도록 하시오.

공자께서도 "하루 종일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생각해도 다 무익한데, 오로지 배우는 것은 달랐다(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以思 無益 不如學也)."고 하셨는데,[2]


한나라의 광무제도 군대를 이끌고 다니면서도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手不釋卷). 조맹덕(조조)도 스스로 "늙어서도 배움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대들은 왜 자기 개발에 힘쓰지 않는다는 말이오?"